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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주>Jagermeister[예거마이스터]

작성자오 찬|작성시간10.03.29|조회수1,591 목록 댓글 0

독일의 Mast-Jägermeister AG社에서 생산되는 예거마이스터는 56가지의 허브, 과일, 뿌리를 주원료로 하는 허브 리큐어(Liqueur)역사와 전통이 깊은 브랜드다.

1935년 처음으로 출시되었을 때는 오래된 천식, 위장병 등을 치료할 약용 리큐어로 개발되어 비터즈(Bitters)와 비슷한 맛을 가졌지만 쓴 맛의 비터스와는 달리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독일에서는 아직도 이 술을 가정 상비약으로 구비해 놓은 집들이 많다.

 

예거마이스터(Jagermeister)란 이름은 헌팅마스터(전문사냥꾼)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숫사슴의 머리와 두 뿔 사이에 십자가가 있는 로고를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하고 있다.

독일에서 판매량 및 수출량이 가장 많은 주류 브랜드인 예거마이스터는 독일뿐 아니라 전세계 60 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전체 리큐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젊은이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예거마이스터의 알코올도수는 35%로 영하 18도에서도 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1935년 완성한 주조법을 계속 유지하며 인공감미료나 향료는 사용하지 않고 오크통에서 12개월간 숙성해서 양조한다. 회사는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제조비법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예거마이스터는 독일, 미국 등에서 맥주를 마시는 중간 혹은 마지막에 강한 술을 먹고 싶을 때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비어 체이서(Beer Chaser)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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