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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요리]**********

{펌}참치, 기름치, 새치 차이점

작성자오 찬|작성시간08.04.17|조회수1,190 목록 댓글 1

 

 

 

'참치'인 줄 알고 먹었더니 '기름치'라고?  

2007-05-04 07:33


<앵커>

회를 뜨면 참치의 흰살 부분과 느낌이 비슷한 기름치라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이 기름치를 참치로 속여서 판매한 수입업자가 적발됐습니다. 기름치는 인체에서 소화되지 않는 지방성분이 많아서 일본, 홍콩에서는 식용금지 어종입니다. 

보도에 정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심해성 어류 가운데 하나인 '기름치'입니다.

참치와 어종이 전혀 다르지만 냉동상태에서 참치의 흰살 부분과 색깔과 모양이 거의 비슷해 일반인은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듭니다.

이 기름치를 참치로 둔갑시켜 시중에 판매한 7개 수입업체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참치에 비해 최고 5배까지 가격이 싼 냉동 기름치를 수입해 '참치'로 허위 표기하고 유통시켜 폭리를 취했습니다.

기름치는 주로 '백마구로'라는 이름으로 참치 횟집이나 부페 식당에 팔렸습니다.

기름성분이 많은 이 생선은 회로 먹기엔 적합치 않습니다.

[전은숙/식품의약품안전청 위해정보팀장 : 인체에 소화되지 않는 기름 성분이 20%가량 함유되어 있어서 노약자나 민감하신 분들은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섭취를 자제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과 홍콩에서는 기름치를 아예 식용금지 어종으로 지정했습니다.

식약청은 이에따라 기름치의 수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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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 -->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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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치' 로 불리는 고기입니다

영어로는 '오일피시' 이며 일본말로는 '바라무쯔' 라고 부르는 농어과의 생선 기름치입니다.

가격은 참치(마구로)보다 3~4배 정도 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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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세치는 구로 라는 세치구요
백마구로는 시로라는 백세치구요 (흔히들 같다고 하기도합니다 ).
기름치는 참치과생선이 아님니다. 기름기가 많은 농어과 심해생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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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까(英 Swordfish, 日 mekajiki)는 우리 말로 황새치라 부릅니다. 새치라는 명칭은 물 위로 새처럼 날아다닌다 해서 만들어 진 말입니다. 새치류는 식용과 낚시대상 어종으로 중요하며 난온대 해역에서 서식합니다. 상업적으로는 황새치 외에도 마까, 즉 청새치(Striped marine, makajiki)와 돛새치(Indo-Pacificsailfish, bashokaiki)가 대표적인 어종입니다.

  황새치는 몸이 길고 비늘이 없는 물고기로, 등지느러미가 높으며 먹이에 깊은 상처를 줄 수 있는 긴 '칼'이 주둥이로부터 뻗어 나와 있습니다. '칼'은 창 모양의 코를 가진 다른 물고기들처럼 둥글지 않고 납작합니다. 또한 황새치는 배지느러미와 이빨이 없는 것으로도 구분되며 몸은 위쪽이 자줏빛이나 푸른빛을 띠고 아래쪽은 은빛을 띠며, 최대길이가 약 4.6m, 최대무게가 약 450키로그램에 달합니다.

  황새치의 뱃살은 특히 고가이며 몸집이 100키로 이상의 대형어는 빅아이보다 비싼 값에 팔린다고도  합니다. 작년 봄 등산소그룹 지인들에게 맛보이기 위해 자갈치에서 제가 산 가격을 예로 들면, 냉동한 빅아이 뱃살이 키로에 2만원인데 비해 메까는 2만5천원이었습니다.

   청새치는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로 몸의 길이는 최장 3미터 정도이며, 등은 검푸르고 살은 메까처럼 복숭아 빛깔을 뜁니다. 주둥이가 좁고 창날처럼 깁니다.

   돛새치 또한 황새칫과의 고기인데 몸의 길이는 최장 2.5미터 정도이며, 짙푸른 색이고 옆구리에 푸르스름한 점무늬가 있습니다. 주둥이가 칼처럼 뾰족하며 점 무늬가 있는 청록색의 등지느러미는 그 높이가 몸체의 두 배 이상으로 마치 돛을 단 것 같아 외견상으로는 돛새치가 제일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횟감용으로 메까와 마까는 옐로우 핀과 비숫한 키로당 400-500엔 팔리며 돛새치는 300엔 정도로 등급이 조금 낮다고 보면 됩니다. 이 외에도 마린류로 흑새치(blue marine: kurokajiki)와 백새치 (black marine: shirokajiki)가 있으나 상업적으로 가치가 덜해 다만 잡어로 치부됩니다.

   참치 실비횟집에 가보면 일명 백마구로라 하여 입에 넣으면 아이스케키처럼 녹는 사시미를 내어 놓는데 ,이는 기름치(oill fish)라 하여 전혀 참치류에 포함되지 않는 어종입니다. 기름기가 많아 화장품 원료로 애용될 뿐, 먹으면 배탈이 잘 나고 1960년대에 일본에서 한때 집단 식중독을 일으킨 적이 있어  금수어종으로 낙인찍히기도 한 어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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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백과(百科) 

 

 

 

 | 글 = 이호갑,  디자인 = 김성훈 동아일보 기자 |

 

 

 

 
모든 물고기가 그렇듯이 참치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헤엄을 멈추지 않는다.
잠을 잘 때도 뇌만이 쉴 뿐 몸은 계속 움직인다.
베스트셀러 ‘7막 7장’에는 이런 참치의 습성에 빗댄 ‘참치형 인간’이 등장한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이상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을 ‘참치형 인간’으로 그렸다.

 
불편한 공간에서 장시간을 보내야 하는 우주인은 무얼 먹을까.

일부 공상과학 영화는 알약 한 알이면 한 끼 식사가 해결되는 것처럼 묘사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정한 우주인의 식단을 보면 영화와 많은 차이가 있다.

땅콩, 스파게티, 비프스테이크, 초콜릿….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참치. NASA가 영양, 안정성, 맛 등 3가지 측면 모두에서 만점을 줬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말 1만8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명의 우주인 후보가 선발됐다. 이때 공개된 우주식에는 참치가 김, 콩자반, 장조림 등과 함께 포함됐다.

참치는 이처럼 영양이 풍부한 생선이다. 단백질 등 기본 영양소는 물론 오메가-3, 셀레늄,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함유돼 두뇌 발달, 노안 및 심장병 예방, 우울증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유명한 라디오 진행자 글로리아 페너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노숙자에게 돈을 주는 것보다 영양 많은 참치를 주는 게 낫기 때문에 늘 주머니 속에 참치 캔을 넣고 다닌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치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괜찮다.

베네수엘라의 미인 양성 학교에서는 저녁식사로 참치캔 200g만 준다. 독일의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은 아이를 낳고 불어난 몸매를 참치 샐러드 다이어트를 통해 8주 만에 임신 전 상태로 되돌리기도 했다.

참치는 국가의 부와 기술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참치를 잡으려면 원양어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국력이 약한 나라는 참치 어업이 쉽지 않다. 다른 생선에 비해 혈관이 많아 빨리 상하므로 참치 어업을 하려면 높은 수준의 냉동처리 기술을 갖춰야 한다.

1994년 북한이 ‘서울 불바다’ 발언을 했을 때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재기한 물품도 라면과 참치캔이었다. 대형마트조차 오전에 공장에서 받아온 참치캔과 라면이 점심시간이면 바닥날 정도였다. 영양이 풍부하고 휴대가 간편한 식품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참치는 식단을 다양하고 풍요롭게 하면서 영양까지 만점인 ‘바다의 보배’인 셈이다.



▼ 참치를 맛있게 먹는 순서? 속살→등살→옆구릿살→뱃살→갈빗살 順▼



원래 이름은 ‘진(眞)치’

1957년 국내에 참치가 처음 들어왔을 때는 ‘진(眞)치’로 불렸다. ‘진짜 맛있는 생선’이라는 의미였다. 하지만 어감이 좋지 않아 나중에 참치로 바뀌었다.

참치의 정식 명칭은 ‘다랑어’. 영어권에선 ‘튜나(tuna)’, 일본에선 ‘마구로’라고 부른다.

부산의 영도 해안에 있는 동삼동 패총유적지에서 참치 뼈가 발굴된 것을 보면 한반도에서도 신석기시대부터 참치를 먹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소득 2000달러 시대의 음식

1970년대 후반 참치 캔을 최초로 만든 나라는 노르웨이였다. 캔이 등장하기 전에는 참치를 훈증한 뒤 유리병에 담아 팔았다.

한국에서는 1982년 동원산업(현 동원F&B)이 ‘동원참치 살코기 캔’이라는 브랜드로 처음 참치 캔을 선보였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판매한 참치 캔은 약 36억 개에 이른다.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은 1981년 미국 하버드대 최고경영자 코스에 유학하던 시절 “국민소득이 2000달러를 넘어서면 참치 캔을 먹기 시작한다”는 교수의 말을 듣고 참치 캔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현재 한국의 참치 소비량은 연간 1만5000∼2만 t으로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다.


참다랑어 양식 성공

지나친 남획으로 개체수가 줄면서 지금은 어획량에 대한 세계적인 규제가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참치 자원은 21세기에 고갈 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적으로 시장성이 있는 참치(다랑어)는 23종. 이들 가운데 이미 2종은 고갈 상태다. 앞으로 어획량 증가가 예상되는 종은 가다랑어와 황다랑어 단 2종뿐이다. 양식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이다.

2002년 6월 일본 긴키대가 ‘참치의 황제’인 참다랑어 양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으나 아직 산업화에는 이르지 못했다. 하지만 조만간 양식 참다랑어가 식탁에 등장할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참치 치어를 잡아 키우는 축양(畜養)이 이루어지고 있다. 냉장 참치회도 축양으로 키운 경우가 많다.

참치 축양은 미국 보스턴에서 시작해 모로코와 스페인으로 파급됐으며 지금은 호주, 크로아티아, 로스앤젤레스 등에서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선회는 자연산이 양식에 비해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참치도 마찬가지다. 축양산은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시켜 주고 정어리 고등어 등 EPA와 DHA가 많은 등 푸른 생선을 먹이로 주기 때문에 나름대로 영양 상태가 좋다.


5%에 불과한 뱃살이 가장 비싸

참치 가운데 가장 맛있는 종은 참다랑어. 주로 몸통 부분을 먹지만 머리부터 꼬리 부분까지 버리는 게 없다.

참치는 크게 뱃살(오도로), 속살(아카미), 등살(새도로), 옆구릿살(주도로), 갈빗살(나카오치)로 나뉜다.

‘스시 효(孝)’의 안효주 주방장은 “참치는 담백한 속살부터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속살→등살→옆구릿살→뱃살→갈빗살의 순이 적당하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속살을 참치회의 백미로 여겼지만 지금은 뱃살을 최고로 친다. 참치에서 먹을 수 있는 부위는 몸 전체의 60% 정도지만 뱃살은 전체의 5%밖에 안 된다.

뱃살은 참치 부위 중 제일 고소하고 맛있다. 살이 곱고 윤기가 흘러 회로 먹거나 고급 초밥의 재료로 쓰인다. 특히 내장 부근에 있는 부위가 가장 고급이다. 여러 겹의 무늬를 갖고 있으며 지방질과 힘줄이 가로 세로로 조밀하게 얽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뱃살은 kg당 수십만 원을 호가한다. 속살보다 10배 이상 많은 지방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DHA와 EPA가 풍부하다. 참다랑어는 뱃살 100g당 2877mg의 DHA와 1972mg의 EPA가 함유돼 수산물 중에서도 가장 높다.

옆구릿살은 소고기처럼 지방질이 육질에 골고루 퍼져 있는 것이 특징.

속살은 뼈를 둘러싼 살로 지방질이 1.4%밖에 안 된다. 나무의 나이테처럼 둥근 결이 있으며 선명한 붉은색을 띤다. 회나 초밥, 덮밥,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쓰인다.

참치 머리 부위 중에서는 눈이 가장 비싸다. 눈은 얼려 술과 함께 먹는다. 주둥이 윗부분은 얇게 회로 떠서 먹기도 한다. 얼굴 부위는 몸통과 달리 혈관이 없어 회를 뜨면 붉은 생선회가 아닌 흰 생선회가 된다.

참치는 부위마다 지방질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써는 두께도 달라야 한다. 지방질 함량이 낮은 속살은 두껍게, 옆구릿살은 보통 두께로, 뱃살은 얇게 썰어 지방질의 맛과 근육의 맛이 적절히 어우러져야 한다.


고추냉이에 찍어 먹어야

일부 참치 전문점에서는 하얀 기름덩이를 내놓는데 이는 백새치 또는 기름치일 확률이 높다.

참치 전문점에 백새치와 기름치가 등장하게 된 것은 ‘지방질’이 많아서다. 어획한 참치에서 내장과 아가미를 제거하고 영하 60℃ 이하로 급속 냉동시켜 국내로 가져오는데 흔들리는 배 안에서 이리저리 굴러 상처가 생기면 경매 가격이 떨어진다. 참치가 구르지 않도록 참치 사이에 기름치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끼워 넣었는데 이 기름치가 참치회로 둔갑한 것이다.

기름치는 인체에서 잘 소화되지 않는 기름 성분이 많아 장이 민감한 사람이나 소화기관이 약한 노인들이 먹으면 30분∼36시간 안에 복통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심할 때는 어지럼증과 구토 및 두통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참치회를 김에 싸먹는 방식은 기름치의 지방질 때문에 느끼한 맛을 없애려고 한 데서 시작된 것이다. 참다랑어나 황다랑어와 같은 고급 참치회는 김에 싸 먹거나 참기름을 찍어 먹으면 참치의 감칠맛을 느끼지 못한다.

또 참치회에 레몬을 뿌리면 레몬의 산성이 참치회의 단백질을 산화시켜 회의 신선도를 급격히 떨어뜨린다. 참치회는 고추냉이(와사비)에 한 점씩 찍어 먹는 것이 고유의 맛을 최대로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새치도 참치라고?… 맛 비슷하지만 ‘아류’

학명이 다랑어인 참치는 농어 목(目), 고등어 과(科)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다랑어는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날개다랑어, 백다랑어, 점다랑어, 가다랑어 등 7종이 있다.

어종과 조업방법, 계절, 산란 전후 등 여러 변수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통상 참다랑어가 가장 비싸고 맛있다. 산지로는 하와이산을 최고로 친다.

방추형의 거대한 몸을 갖고 있는 참치는 먹이를 잡을 때는 고속으로 유영한다. 평상시에는 시속 30∼60km로 헤엄치지만 최고 속도는 시속 160km에 이른다.

새치는 다랑어와 같은 농어 목(目)에 새치 과(科)로 맛이 비슷해 ‘참치의 아류’로 불린다. 청새치, 황새치, 흑새치, 백새치, 돛새치 등 12종이 있다.

새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52년 발표한 소설 ‘노인과 바다’에도 등장한다. 소설 속 주인공 센티아고는 84일간 허탕을 치다 5.5m의 대형 청새치를 사투 끝에 잡지만 상어 떼의 습격으로 결국 뼈만 갖고 돌아온다.

옛날에는 나이든 어부들이 새치를 잡은 뒤 주둥이를 잘라 지팡이로 쓰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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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 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0.03 오일피쉬(X) --> 오일피시(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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