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연기암~중재~코재~무넹기
노고단대피소~노고단정상~대피소
9.6km 쉼포함 5시간10분
습관이란 참~~ㅋ
넘 일찍 나왔으니 넘 일찍 도착을 했다
당연한거지만 말이다
아무리 천천히 걸어도
내 걸음이 빠른겨~?ㅋ
시간이 많으니 영시암도 들렸다
근디 낮이 익어서 기억을 더듬으니
예전에 차로 올라왔더라
또 왔었나~~?ㅋ
이계절 산을 오르며
쉼은 어렵더라
모기가 때로 몰려오거든
모기 기피제 안쁘리면 클나겄어~ㅋ
고도가 높아지니 모기가 어디로 갔다
사실 좀 싸하기도 했고
오르는 길 좀 습했지만
숲이 넘넘 예쁘고
계곡물 소리가 땀을 식혀주더라
중재를 지나며 빡시게 오른다
무넹기까지 거기 말곤 괜찮지
바위산에 이골이 난나벼~ㅋ
12시40분 대피소 도착
😂 😆 😂 😆
3시까지
시간 때우려면~~
대피소에 베낭을 두고
노고단 정상으로 간다
뭔가 겁나 허전하더만~ㅋ
입구도착 했는데
전엔
현장에서 예약이 되었는데
없어지고 전화해서 예약하라더라
이궁 전화를 하려는데 두분이 오시면서
세명 예약했는데 한명이 안왔다고
같이 들어가 잔다
감사합니다
ㅋㅋ 덕분에 통과
깨끗깨끗 좋구나
주일이라 사람도 많이 올라온다
내일은 지리산이 한가하것지~ㅋ
대피소 3시 입실
1층 주라했더니 줄서 있으라네
ㅋㅋ 20분 줄서고
1등으로 번호 받아서 들어왔는데
넓고 문도 있고 좋으다
방음은 안되지만
혼자만의 공간이니 짱 이군~ㅋ
내일은 세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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