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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지리산 3일 6.23

작성자동희|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2

세석대피소~촛대봉~연하봉~장터목
제석봉~천왕봉~장터목~세석대피소
벽소령~연하천 20.7km 쉼포함 11시간50분

일기예보 안맞는다
흐린다했는데~~ㅋ

04시 대피소를 나와
촛대봉에 오르는데
예쁜 여명이다
사진은 찍었지만 일출은 못 기다린다
바람불고 추워서
햇님 기다리딘 얼어죽을 수도 있으니까~ㅋ
그냥 가던길로 간다
일출은 못볼테지만 예쁜 여명은 볼수있거든

이쁘다이쁘다
운무까지 도와주고
참말로 넘 이뻐서리~~ㅋ

어제의 보상을 오늘 다 해주려나보다
기막히게 이쁘고마~~

장터목으로 가는길도
정상으로 가는길도
힘든데 힘든줄도 모르고
😂 😆 😂 😆
사진찍다가 정상 못가겠다

바람쌩쌩
정상에 다섯분이 계시고
바람은 날려버릴듯 불어댄다
아고~~날아가것따~

한분이 사진 찍어 주시고
내려 가시고 난 더 있고 싶은데
바람이 억시게 불어서 내려올 수 밖에

멋진모습에 쉽게 발이 안떨어진다
지리산 성모상에 인사하고
아쉽지만~~

그 멋짐이 제석봉오며
구름이 싹 가려버렸다
아까버라~~ㅋ

장터목에서 간단 아침을 먹고
세석으로 향한다
좀전에 지나 왔는데 그새 잊어불고
이런데가 있었다고~~ㅋ

세석에서 물을 체우고 벽소령으로~
😂 😆 😂 😆
산길은 뒤돌아 가면 새롭다
다른 등산로를 가는것처럼~

선비샘에서
쉼을 하고 벽소령은 그냥 지나쳤다

선비샘전망대에서
구름이 흩어졌다
그리고 좀지나니 다시 모이더라

연하천에 도착니 춥다
그래도 햇살은 따뜻하더라

화엄사에서 천왕봉
그리고 다시 화엄사까지 왕복 걷기
그냥 맥없이 걷고 싶어서리
시작을 했다
좀 힘들기도 하지만 넘 좋다
나 좀 거시기햐~~ㅋ

다 좋은디
지금 나는 라면이 먹고 싶다
왜~???ㅋㅋ
별일일세 좋아하는것도 아닌디
근디 대피소에 라면이 없더라

내일 마무리하고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컵라면 하나~~ㅋ

아쉬워하는 두 등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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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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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氣 바우 | 작성시간 26.06.23 new 선비샘물 한모금 그립다ㅎ
    오늘은 연하천이유?
  • 답댓글 작성자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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