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는 카리브해나 버뮤다, 또는 하와이의 해변가로 떠나는 다른 크루즈와는 분명 다릅니다.
그래서, 비키니 수영복
이나 반팔 셔츠로 충분한 열대지방으로 가는게 아니라 다소 날씨를 예측하기 어렵고 기복이 심한 지역을 투어 할 수 있으므로 여행 가방을 꾸리실때 잠깐 고민이 되시기도 할겁니다.
크루즈크리틱 의 멤버들, 특히 알라스카 지역을 갔다오신 분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꼭 준비해야 할 아이템
10가지 를 추린 내용입니다.
사진출처: Royal Caribbean
1. 여러겹의 얇은 옷
반팔, 반바지와 더불어 따뜻힌 모자와 장갑, 가벼운 재킷, 플리스 스웨터등도 필수입니다.
배위에서 빙하를 볼때도 귀마개와 바람을 막을 모자 달린 재킷 정도가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얇은 옷을 여러개 준비해 겹겹이 입는 것이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떤분은 플리스나 바람막이 재킷은 굳이 가져 갈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기항지마다 별로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입 할 수 있어서 기념품으로 사서 입고 온다고 하네요.
사진출처: Royal Caribbean
2. 쌍안경
성능 좋은 쌍안경이 있으면 많은 야생 동물을 관찰할 때 유용합니다.
3. 우의
우산, 모자 달린 비옷등과 여분의 양말등은 폭우를 만났을 때 유용한 아이템들입니다.
모자달린 방수 재킷과 모자달린 플리스 재킷이 있으면 스카프나 터틀넥 셔츠가 없어도 추위와 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케치칸에서 거주하는 지역보다 오히려 더 좋은 가격으로 장만 했다고 하시는 멤버도 계시는데 가격대는 확인할 도리가 없네요![]()
기항지마다 상점들은 가는 곳마다 있을테고 알라스카 로고가 찍혀 있고 품질도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4. 방충제
큰 모기가 있어 펌프식 으로 된 방충제도 필요합니다.
스프레이식은 비행기에서 압수 당했다고 합니다.
5. 여분의 카메라 메모리카드
알래스카에서 만날 환상적인 경치를 담을 충분한 메모리 카드를 준비 하십시오.
야생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을때는 좋은 줌렌즈나 하이픽셀 카메라가 있으면 더 좋겠지요.
6. 자외선 차단제
쌀쌀한 날씨라고 해서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알래스카도 자외선이 상당히 강하다고 합니다.
특히 빙하 투어를 갈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준비하세요.
7. 멀미약
알래스카의 태평양 해안 지역은 파도가 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 멀미를 하시더라도 대부분 멀미약이나 팔목에 착용하는 씨밴드 Sea Band 등만으로 극복 된다고 합니다.
8. 접을 수 있는 배낭
주머니에 접어서 넣을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색을 준비하시면 여분의 옷을 보관하거나 더워서 재킷을 벗었을때 또는 기념품을 구입했을때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9. 자명종 시계
기항지 관광에 늦거나 배에서 가장 늦게 내리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모닝콜 wake-up call 이 싫다면, 자명종 시계를 준비하세요. (alarm clock 은 대부분의 선실에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10. 하이킹 부츠
알래스카의 산악 지역을 투어 하실때는 견고하고 방수 되는 하이킹 부츠가 필요합니다.
위의 10가지 아이템들 외에 더 필요한 것들의 리스트를 아래 따로 올립니다.
미국의 49번째 주
를 크루즈 여행 하실 분들은 충고에 귀기울여 주세요.
본인이 가시게될 지역과 신청한 기항지 관광등을 고려해서 꼭 필요하다고 판단 되시는 아이템들은 빠짐없이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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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 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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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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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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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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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 티셔츠 몇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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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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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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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 승선 서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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