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배우님.
무조건 별탈없이 보내시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무대에서 뵐 수 있음에 ♡고마워요♡
오전 잠시 누워 있다가 문자소리.
ㅇㅇ두 눈이 띵굴...두 손은 해폰 꼭 줘고. '제작진' 메시지.
시간 내어서 영상 만들어 주시고.
'아~~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 연극은 당연 보러가지여♡ 2번 ~~ 예약 했지요. 더 보고 싶지만. 가정의 달이다보니 몸과 맘이 바쁘네요. 또. 저 쉬는 날과 좀 어긋나고...
더 더 바라면 안되지! 하고 있어요.
배우님을 무대위에 서 계심을 축하드리고. 박수☆☆
꽃다발 눈으로만 드림에 죄송.
공연 하는 날. 조용히 심취해서 해롤드를 볼것입니다.
승훈♡해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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