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맑은 오늘입니다.
배우님의 모습과 목소리를 듣고 싶은 저.
배우님의 영상 메시지를 수시로 보면서.
미소 가득 머금고. 흐믓함속에 하루의 피곤를 씻어주고. 당분처럼 보충합니다.
저에게, 비온 후 나뭇잎과 가지에 맺혀있는 물방울처럼 영롱함을 주시는 배우님
하루의 끝자락에 하늘빛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황홀한 색깔처럼. 배우님는 어디서나 계시지요.
연극 끝내시고. 다음 차기작을 기다리면서.
뵙기를 기다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고맙고. 제 맘이 하나가득 채움이 있습니다.
오늘도 열정속에서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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