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길.
상큼하고. 싱그런 풀내음을 맡으며. 출근을 위해 걷는 길.
아무도 없는 어스럼한 새벽길.
참~~ 좋네요.
느긋이 걷는 길에 배우님을 생각하며 걷고. 요즘 어떠한 것들을 준비하실까? 건강하실까?
이런저런 생각합니다.
짐~ 창경궁을 지나가는데. 창문을 조금열고. 나무향기를 깊게 들여 마셔 보네요.
서울 한복판에 대궐이라는 문화유산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행운 같아요.
전 세계에 이런 곳이 몇 안된다고 들었어요.
오늘♡ 뜻밖의 기쁨이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침. 안부 전해 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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