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즈님들.
이 아침. 커피와 달달한 쿠키 놓고 조용히 앉아, 즐기고픈 아침 입니다.
시간속에 다가오는 훈배우님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와 들뜸이 오네요.
5월 한달은, 훈배우 보고.
또. 가족들과의 행사가 있는...
5월은 사랑이 가득. 기쁨 그득한 달이네요.
아름다운 5월.
모든 분들께서도 행복함 있는 달 되실거라 믿습니다.
여유로운 이 시간에 얼굴 뵙지는 못하였지만. 다정하고, 따수운 후니즈님들을 생각하며...
기분좋은 수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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