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었네요.
모든 후니즈님들! 주무실 시간~~
전. 이렇게 잠도 안자고. 시간을 보내네요.
5월달은 어찌 지나 갔는지 모르게 갔어요.
배우님의 연극을 보며, 푹~~ 빠져 살다시피 했지요.
아름다운 표현들. 눈부신 배우님들.
가슴 시리기도하고, 따스한 연극.
지금도 그감동이 고스란히 남았지요.
행복을 준 연극♡
배우님의 연극♡
또 연극을 보고픔에 심장의 두근거림은 배우님을 향하네요.
화려한 5월을 준 배우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같은 감동과 감정을 느끼신 울 후니즈님들.
누군가와 나누는 공동의 감정들, 세상속에서 힘든 것인데. 얼마나 고마운지♡
모두 배우님 덕이지요.
후니즈님들을 직접 뵙지는 못하였지만.이 공간에서 '안부'를 전하며...
까만 밤인데 하얀 밤안에서
편히들 주무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