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
부쩍이나 울어대는 뒤뚜라미소리.
가을을 알리는 '뒤뚤뒤뚤'
시원한 공기속에 가을을 느끼고.
다가오는 '추석'에 맘 바빠지는 요즘.
어느새, 9월.
시간은 쉼없이 가고. 저도 바삐 움직이며. 시간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승훈 배우님♡ 후니즈님들♡
같은 시간들 안에 각자의 공간안에서 열심히 살아가시고, 보이지 않는 끈으로 이여지고 있음을.
배우님 한 분으로 후니즈 이름 아래 같은 생각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참 좋아요.
모든 분들을 뵐 수는 없어도 힘받고. 살아갑니다.
일욜.
편안한 휴일 보내시고. 여유속에 낼위한 충전 채우세요.
' 커피한 잔' 살며시 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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