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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을 떠나며.

작성자왕눈이|작성시간23.01.31|조회수41 목록 댓글 2

4년간 근무하던 명동을 떠나. 낼부터는 본사로 출근하네요.

정든 명동길...

헛헛한 것이 이상한 기분이네요.

정주던 직원분들과 헤어짐이 이다지도 아쉬운지...

본사 들어 올때. 꼭~~~ 얼굴보자고...

이런 저런 아쉬움을 달래는 대화속에서 서로 서로 건강하자고 말하고.  바~~~~이...

이 늦은 밤. 

잠을 청하기전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낼. 아침 출근.

바쁜 한 달 정도를 보낼 것 같아요.

아~~~~~~~

 

후니즈님들...굿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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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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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바라기 | 작성시간 23.02.01 4년간 근무한 곳이면 떠나기 아쉽겠어요..그래도 본사에 출근하는거면 좋은 일이죠
  • 답댓글 작성자왕눈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02 뭐가 그리도 바쁜지. 이제서야 답변을 올려요.
    새로 시작과 같은 일들.
    바쁨과 새로움으로 하루 하루가 바삐 보냈답니다.
    이곳에서 적응하며. 힘차게. 지내고. 뿌듯한 성과로 스스로에게 만족? 대견함? 하하~~~
    열심히 살아가여.
    오바라기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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