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
후니즈님들♡♡♡
이제 올해도 끝나가네요.
크고. 작은 일들이 있으셨을거에요.
아픔도. 행복도 있으셨을 터인데. 잊을 것은 털어버리시고. 가슴에 담을 기쁨은 다가올 시간의 에너지로 충전하세요.
올 한해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께 수고 하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지없이 배우님이 계셨기에, 힘들 때 이겨냈지요. 진심 감사함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공기와 같아요.
또. 후니즈분들... 뵙지도 못하신 분들이 너무 많지만. 왠지 제 옆에 계시는 듯하여. 든든함이 있지요.
언젠가는 꼭~~~ 좋은 자리가 만들어 진다면. 인사 나누며 기쁨을 주고 받기를 바래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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