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시험 한 달 전에 친구 소개로 카페를 가입했었는데 그게 제게 가장 잘한 일이 될 줄은 몰랐네요ㅜㅜ
딱 3주 잡고 준비했습니다! 다른 시험도 같이 준비하느라 실용글쓰기에 온전히 시간을 쏟진 못했지만 꾸준히 했습니다 ㅎㅎ
원고지 사용이 너무 오랜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원래 국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공부하는 동안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걱정과는 다르게 공부할수록 서술형보다 객관식이 어렵게 느껴졌음에도 실제 시험 난이도는 무난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시험 시작하자마자 가져갔던 프릭션 펜이 다 닳는 바람에 감독관분께 일반 펜을 빌려 화이트와 함께 사용했었어요ㅜㅜ
너무 당황했지만 3주 동안 선생님 따라 열심히 했던 게 몸에 남아서 떨지 않고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카페에 준비된 자료들이 많아서 교재 하나만 풀었을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다 채울 수 있었어요!
강의는 따로 안 들었지만 개정 전, 개정 후 기출 모두 프린트해서 풀었고 첨삭도 3번 모두 정말 열심히 참여한 기억이 납니다 ㅎㅎ
질문글도 다 공개로 받아주셔서 따로 더 질문을 하지 않아도 찾아보기 너무 간편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시험 하나 합격한 게 능사는 아니지만 이걸 자양분 삼아 앞으로 하는 일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시험으로 졸업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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