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룩소르에서 후루가다로 왔다. 후루가다는 홍해변의 휴양도시, 가까운 유럽에서 스킨다이빙이나 서핑을 하러 많이 오는 곳이다. 나는 12년전에 한번 왔던 곳이다.
우리는 이번 여행중 이곳이 꼭 들려야 하는 곳은 아니였는 데, 미국,이란전쟁으로 이스라엘이 주요 전장이 되는 바람에 이스라엘을 못가고 그 결과 이집트 일정이 열흘정도 불어나서 일정 소화를 위하여 후루가다에 들리게 되었다.
여기서 2박을 하고 카이로로 다시 갔다가 알렉산드리아로 간다. 그렇게 우리는 3월 17일 알렉산드리아로 왔다.
여기 알렉산드리아는 기원전 3세기에 세계최대의 도서관이 있던 곳으로 그 자리엔 현대적인 새 도서관이 들어서 있다. 또 알렉산드리아 해변에는 기원전에 파로스 등대가 있었다.
파로스 등대는 기원전부터 14세기 경까지기능을 하다가 무너져 내려 바다에 갈아 앉았고, 그 자리엔 카이트베이 성채가 자리잡아 있다.
이집트의 자동차도로 휴게소 모습
이집트 홍해변도시 후루가다의 모스크
이집트 홍해변도시 후루가다의 해변
후루가다 시내 과일가게
현대식으로 새로 지어진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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