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카이로에서 마르사마트루로 왔다. 후루가다에서 다시 카이로로 돌아와서 카이로 기자의 지난번에 묵었던 같은 집인 메리트 피라미드에서 2박을 하고 이곳 지중해변의 휴양도시 마르사마트루로 온 것이다.
마르사마트루는 2차대전때 독일군 사령부가 있던곳 이다. 그래서 시내 바닷가의 해변에 동굴 진지가 남아있는 데, 유적지로 조성해서 관광객들로 부터 돈을 받는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사막의 여우라고 불리던 롬멜이 사령부로 쓰던곳이라 관련되는 사진과 무기를 전시하고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춥다. 사람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닌다. 우리도 겨울옷인 패딩을 입고 있는 데도 춥다. 아프리카에서 추울것이라고 예상을 못하고 왔는 데, 기대와 달리 추워서 밤에도 옷 다입고 두터운 이불을 덥고 잤다.
알렉산드리아의 해변 리조트
알렉산드리아 옛 도서관 터의 성채
이집트 메르사마트루의 골목길
이집트 메르사마트루의 중심가
메르사마트루 전쟁기념관의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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