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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김인성목사님 6월21일 세째주일 설교말씀

작성자비전|작성시간26.06.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6월21일 셋째주일예배
말씀: 고린도전서1장18-25절
제목 : 십자가의 도

오늘 본문의 서두는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 고로 십자가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습니다(21절)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들은 십자가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자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2:7절)

십자가는 가장 극심한 고통과 수치를 상징하는 사형의 형틀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는다는 것은 하나님께 저주 받은 것을 의미하며(신21:23) 그 저주가 연상시키는 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1. 십자가는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 자신의 죄를 깨닫게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려 돌아가신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말 할 수 없는 큰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저주의 형벌을 친히 담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깨닫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확히 깨닫게 해주는 것은 오직 십자가의 복음밖에 없습니다

성령님의 은혜로 십자가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은 아무도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십자가는 진짜 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내가 어떤 복을 받았는지 깨닫게 합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시32:1)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경코 정죄함이 없나니"(롬8:1)라고 선언합니다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은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라는 신앙고백이 나옵니다

3. 십자가는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입증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어 우리가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면 우리의 삶에 불만족이라고는 결코 없습니다

구약에서의 하나님은 의로운 반응으로 그분의 백성들에게 율법을 지키고 공의를 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를 행하는 것이 생명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오심과 더불어 의는 사람이 율법에 충실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어떤 특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죄로 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행위입니다(롬1:16-17)

사람의 의와 구별되는 하나님의 의는 인류구원을 위한 십자가의 도가 '의의 한 행동'입니다 (롬5:18)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롬3:21-24)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희생을 통해 신자들은 '하나님의 의'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저주의 형벌을 통해 공의롭게 죄를 다루시고 믿는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를 보여 주셨습니다(벧전2:23-24)

인간을 구원하시고 의롭다고 하시며 그분 자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율법의 완성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의롭다 하심과 의롭다 하심을 얻은 사람 안에 계시는 성령의 생명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의 역사로 십자가를 깨닫는 성도가 경험하는 첫번째 은혜는

십자가를 보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자신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희 육체니라"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히10:19-22)

우리 모두 구원의 구심점인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십자가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시고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 십자가의 증인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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