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주(6/13-토)-"(샬라흐 레카-너를 위해 보내라)"(민13:1~15:41) 주간선포

작성자손발이|작성시간26.06.13|조회수25 목록 댓글 0
Bounteous grapes in the land of Israel.  이스라엘 땅의 풍성한 포도

37주(6/13-토)-"(샬라흐 레카-너를 위해 보내라)"(민13:1~15:41) 주간선포

 

1. 하나님이 사도를 보내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킹덤을 전하고 확장하기 위해서입니다. 12명의 정탐꾼이 보내진 이유는 약속의 땅을 취하기 전 그 땅의 상태와 사는 민족들이 어떠한지를 알기 위해서였고, 예수님의 12사도가 보내진 이유는 영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며 병들고 약하고 귀신에게 고통당하는 자들을 자유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2. 하나님은 믿지 않는 것을 악한 마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파의 머리이자 지휘관인 그들

과 그들을 따른 모든 이들은 불신이라는 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입장에 서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신의 입장에 섰습니다. 결국 이들이 자신들의 이름에 부여된 사명뿐 아니라 하나님의 집을 위해 지혜와 전략을 가지고 와서 백성들과 함께 약속의 땅을 차지해야 할 부르심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이유는 첫째, 사람의 관점, 둘째, 마음의 중심에 정함이 없는 상태, 셋째,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법, 삶의 태도, 성품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따르는 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고 하나님의 입장에 서 있는지 하나님의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4.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느냐는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말은 그 사람 안의 영의 흘러나옴이고 생명에서 흘러나와 생명을 흐르게 하기도 하지만, 사망에서 흘러나와 사망을 흐르게 하기 때문입니다(요6:63). 어떤 말을 했느냐에 따라 축복이 따라올 수도 있고 저주가 따라올 수도 있습니다.

 

5.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부터 광야 생활까지 숱한 기적과 놀라운 일을 경험했지만 하나님을 불신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불신이 하나님을 무시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 기적이 없어서 우리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죄와 악한 본성이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서 따르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교만과 거역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입니다.

 

6. 사람의 관점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에 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처럼 세상의 다수를 따르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의 입장에 선 사람이 메시아닉 킹덤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다수를 따르지 않기로 선택하는 그 길은 좁은 길이지만 또한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7. 죄를 범하였다 할지라도 죄를 고백하고 회개함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은 자복하고 부셔진 우리의 마음 그 자체를 받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역하고 불순종하였다 할지라도 예물(코르반)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은 언제나 용납하십니다.

 

8. 하나님은 죄를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영역과 권위를 함부로 침범하는 자들, 경계를 넘어서는 자들을 향해서는 심판으로 대응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모든 것을 올려드리는 예배와 중보기도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멈추게 합니다. 하나님은 친히 예배를 가르쳐 주심으로 자신의 백성들이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자비는 언제나 우리를 향해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있으며 기회를 허락하십니다.

 

9.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보냄 받은 자가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는 믿음을 사용할 때 하나님의 주관 아래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장 완전한 것이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10. 하나님과 함께 안식으로 들어가는 세대는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는 세대입니다(히3:14). 즉,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끝까지 붙들고 있는 세대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세대가 가진 것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지 않는 세대는 안식으로 들어가지 못하며(히3:19) 믿는 세대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안식에 참여하게 됩니다(히3:19, 4:3). (발췌:이스라엘 진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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