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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우려됐던 10월 국제LPG가격, 하락 전환

작성자대성부동산|작성시간25.10.01|조회수120 목록 댓글 0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 OPEC+ 증산 가능성 등 영향 

[에너지신문] 동결됐던 국제LPG가격이 10월에도 하락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 싱가포르 현물시징에서 상승세를 보였던 국제LPG가격이 OPEC+의 11월 증산 가능성이 대두되며 하락 전환됐다.

동절기 난방용 수요 증가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우려됨에 따른 비축 물량 확보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당초 싱가포르 선물시장에서는 국제LPG가격이 톤당 30~35달러 안팎의 인상된 가격에 거래됐지만 이라크 쿠르드 원유 수출 재개, OPEC+의 11월 증산 가능성, 가자지구 종전 구상안 발표 등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이스라엘, 러시아 등 국제 정세 불확실성과 함게 미국발 관세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이 우려되면서 국제유가는 물론 국제LPG가격도 약세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는 셈이다. 

앞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동안 인하 추세를 보였던 국제LPG가격은 9월에는 프로판 520달러, 부탄 490달러로 8월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는 10월 국제LPG가격이 프로판은 25달러 내린 495달러, 부탄 15달러 내린 475달러로 각각 결정해다고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에 30일 통보했다

톤당 평균 20달러에 이르는 국제LPG가격 하락 기조에도 불구하고 환율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11월 국내LPG가격 인하 가능성이 높지만 인하폭을 줄일 것으로 예측된다. 

30일 기준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는 달러당 1402.20원으로 전일대비 9.40원 하락한 가운데 평균 1404.73원으로 전달 평균 1389.90원 대비 14.83원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상태다. 

미국의 상호 관세부과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가운데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등에 국제유가는 물론 국제LPG가격 변동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가스와 E1 등 LPG수입사와 SK에너지, GS칼텍스 등 정유사는 앞서 9월 국내LPG가격에 kg당 70원 인하 결정을 내린 바 있는 가운데 10월에는 일부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추석 명절 앞두고 있어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협력하기 위해 동결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톤당 평균 20달러에 이르는 국제LPG가격 인하 결정으로 인해 kg당 15원 안팎의 인하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세가 인하요인을 상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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