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집에 비디오 폰이 있음에도 "딩동" 초인종 소리가 나면
확인도 않고 문부터 열어 줍니다.
조심하라고 몇 번이나 말하였음에도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농촌에서 목회할 때의 습관이 그대로 있어 그러나 봅니다.
아파트 14층에 사시는 이경란 집사님이 찾아왔습니다.
목소리만 듣고 아내는 금방 문을 열어 줍니다.
집에서 간편한 옷을 입고 있던 저는 깜짝 놀라
후다닥 방문 뒤로 숨어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돌아간 후에 아내보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였더니
" 다 아는 사람인데 어때요?"
말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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