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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방*

장례문화

작성자海 風|작성시간15.08.2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장례문화


오늘 회사내 통영향우회 회원 모친 별세롤 문상을 다녀왔다

늘 해오던 당번제도 없애고 회사에서 지원해준 도우미를 쓴다

참 간편한 장례식이라할까 고향에서 아버지상을 치룰대는

집에서 치루느라 생고생을 하였는데 늘 그때의 그일로 기억에 생생

이젠 어지근하면 다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루는게 보편화 되어있다


죽음 그 사후의 세상은 종교에 따라서 다르다지만 그 사후의 세상을

그 어느 누구도 모르기 때문에 저홀로 믿는게 그 뿐일것이다

죽음 앞에선 늘 슬프고 마음 아프지만 세월의 흔적 앞에서는 아픔과 고통이

함께 수반되기에 늦을수록 그 고통도 길기에 운명을 받아 들이는게

어떻게 표현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한많은 세월을 어이 다 회포를 풀고서 갈려나마는 또 어이 풀어본들

다 지워지기나 하겠는가 그러기에 아픔없이 단숨에 잠자다 가는게

제일 행복한 임종을 맞이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고인을 어떻게 모셔야 할지 망설려지는게 장사 문화이다



생매장은 점점 하기가 힘들어지고 화장하여 납골당에 모시는것도

남은자의 관리 하기도 그 또한 힘던 일이기에 늘 나는 상주한테 물어 본다

오늘도 망자는 아혼셋의 노모님으로 오랜동안 병원생활로 연명해 왔다해서그런지

곡소리도 아니 들리고 눈물 흘리는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


일단 화장하여 유골을 뿌린다고 하는데 적당한곳과 맏땅한곳이 있어야하고

주변사람들의 눈을 피해야 하기에 이세상에 흔적을 남기고 간다는게

아마도 비좁은 땅에 못 마땅하기에 그런가 봅니다

나에겐 어머님이 계시는데 늘 이문제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문상을 다녀왔서 해풍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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