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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사진 방*

화이트 크리스마스날의 덕유산-(4)-

작성자海 風|작성시간13.02.17|조회수9 목록 댓글 1

향적봉을 2킬로 남겨 두고서

다른 일행들은 등산로 비좁은 곳에서

그냥 선자세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참으로 처량해 보였다

 

그나마 우린 동업령에 쪼그려 앉아서

먹었던 것이 여기에 비하면 호텔식이였네

눈은 그칠줄 모르고 계속 휘몰아 쳤다

 

언듯 선듯 삐쭉 거리며 내 눈앞을 어지럽히는

너의 고운 모습에 자꾸만  마음이 바쁘고

몸은 뒤따라 가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보아라~ 얼마나 고고하고 순결한지를...

너를 보면  바로 너생각에 가슴이 미어진단다

너를 보기위해서 또 얼마나 시간을 죽였던가

 

이제 너를 안고서 영원히 함께할 그순간까지

기쁨과 즐거움이 눈보라처럼 휘몰아 치기를....

나는  너를 또 그리워하고 너를 사랑하리라~~

 

중봉에서 -(((海風)))-

 

 

 

 

 

 

 

 

 

 

 

 

 

 

 

 

 

 

 

 

 

 

 

 

 

 

 

 

 

 

 

 

 

 

 

 

 

 

 

 

 

 

 

 

 

 

 

 

 

 

화이트 크리스마스 날에 북덕유산에서 -海 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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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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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海 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2.19 설산 가는길에 눈이 내렸다
    그래도 설산가는 즐거움에
    추운것도 모르고 올랐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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