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머리를 잘못 들어선 바람에 능선과 골짜기를 두세개를 넘고서야 등산길을 잡았지만
님 들의 표정에는 하나도 두려움도 없는 것이 진정 산꾼의 후예답게 고향의 어린시절
땔감을 하기위해 이산 저골짜기를 헤매던 그시절이 생각난다네~~
방심은 금물 이라는말이 생각이난다 두번째산행이라고~~그래도 막판에는 첫번재 산행때 못한 종주를
기차바위까지 하고 기차놀이도~~ 칙~~폭~~~칙칙폭폭~~잼난 또 다른 추억의 와룡산 산행
생강나무꽃
천왕봉이라 울 고향의 산이련가???
진달래도 반겨주네~~~ 가시는 그 길마다 널린 그곷은 사뿐이 꺽지 마시고 그냥 가소서~~
무슨 꽃일가???
오르다가 힘들면 쉬고 또 에너지를 충전하면 어딘들 못가리~~
널 싱싱한 과일을 가져 오신님 감사~~~
풍에 좋다는 방풍을 여기서는 밭에 재배를 하는것을 ㅋㅋㅋ~~~
배낭도 등에 매달린것이 힘들어서 저렇게 자우의 몸으로 푹 쉰다나냐 뭐란다냐~~~
와룡골로 올라왔다고 저 이정표가 알켜주네~~
우리도 저 배낭 마냥 자유의 부인 남편의 몸으로~~~
쉴 만큼 쉬었으니 아니 아니 작은 공룡이 오면는 눈치껏 출발하고~~~
짐승은 제 영역을 오물로 남기지만 우린 리본으로 남겨을뿐이네요~~
갈듯말듯하는 저 몸들의 편안함을 어이 가잖다할까??
신선이 따로없고 도사도 따로이 없으라~~~
무거운 중생의 업을 하나씩 메고서~~~
무거워도 미소는 밝게~~
오봉산의 돌탑에 견주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망중한은 계속되고
오르다가 지치면 도 쉬고서 벅찬 가슴에 싱싱한 에너지도 충전시키니
도 다시 힘을 얻고서 전진이다~~
맛나게 이렇게 이걸 먹기위해 산에 온다던~~~
가금은 뒤돌아 올라온길을 되돌아 볼줄도 아는~~~
공룡의 등잔등을 타기전에 난코스를 깡~~뭉게고~~~
또 전진이다
휘어진 공룡의 등잔등이 어지럽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