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천미터도 안되는 산이지만 바로 바다의 해수면위로 해발이기 때문에
산골짜기의 산에 비하면 천이삼백미터은 훨씬 될듯한 산세이기는 분명하고
눈 구경거리도 상당히 많으며 아찔한 곳도 많아 위험하기가 많은산이기도하다
특히 비바람과 안개때는 아예 일보전진도 못할 산이기에 그래서 저울록 볼록한
공룡의 등처럼 젤 높은 봉우리는 새봉이라고 마치 비룡이 비상하듯
날렵하고 예리한 갈퀴를 가진 새마냥 우러려 바라보니 그위용이 대단하더이다
첫번째 산행때보다 좀더 많이 정비된 코스가 참 편안함을 더해 준다
울님들의 밝은 모습에 백암산이 아니라도 좋아서 좋아서 날개를 펼치고
힘차게 날아갈 것 같기만해서 불안하기만 하다 날개옷이 없는 님들 다 모여세요
새봉에서 우리 함께 힘차게 날아봐여 날아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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