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산 능선에 올라서서 삼천포 앞바다를 바라보니
저기저기가 두미도고 그 옆이 욕지도란다
어디로 가던 마음은 고향을 향하니 마치 그리운 사람처럼
그렇게 가슴깊숙히 아울려 가슴을 아리게 하나봅니다
그힘던 종주에 지친 모습들이 역력히 봄기운흐르듯
아마도 도다리쑥국이 기다리고 털게랑 싱싱횟감에
바닥난 에너지를 충전해야겠지요^^
부채꼴 모양으로 종주를 할려니 마지막으로
기차바위를 거쳐 화통위에 타고서 와룡마을로 가야합니다
칙~폭~칙칙폭폭~ 기차는 요란하게 경적을 룰리며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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