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berry Pie
출처: http://blog.daum.net/amstell/100
우리 님들
어젯밤 잠자리는 편안하셨나요??^^
이 엄니는 님들 주무시는 시간이
활동을 시작허는 시간이네요~으이구~~
오늘 이 곳 밴은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흐린 것도 아니고...
너무나도 개운하고
한여름의 푸르름이 그득그득하였던 날이였어요
다행히도 오늘 아침
볼일 보러나가기 전에
블루베리 파이를 만들었었는데
이 곳 밴의 날씨와
딱
어우러지는
파이였답니다....
엄니 포스팅을 읽으시면서
때때로
아니 자주 느끼셨을 꺼에요
뭘 그리 길게도 주절주절하냐공....ㅎㅎㅎ
근데 말이지용
특히나
베이킹포스팅에 있어서
이 엄니....
첨에 암것도 몰랐을때
레시피 찾으러 다니며
베이킹 배워보겠다고
난리쳤을 때말인데요..
따라서 해보고 싶었던 레시피들이
어떤 종류는 자세히 나와있었는데
어떤 종류는 기냥 .......기렇게....
혹시나
처음 베이킹하시는 분이
이 엄니 공간에 오셨을 때
저의 수다스러운 설명이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리라는 믿음하에....
오늘도
엄니 스탈로 시작해보겠습니당~~~
제가 초보 베이킹녀였을 때 처럼 말이지요......*^^*
오늘 이 엄니 지금 나오는 박효신의 목소리에 완전 필이 확~~!
거실통유리창 밖의 무성한 푸르른 나뭇잎들은
살랑거리는 바람에 흔들리며
여름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네요
오늘은 약간 차분하게 갈까요....??
글씨~~~ㅎㅎㅎㅎ
yahoo~~~~~~~~~~~~~!!!!
밴은 그야말로 블루베리의 계절이 돌아왔지용~~
밴으로 돌아가면 젤로 먹고 싶었던 것이 바로 요것들~~
한여름에 가득가득사서
엄청 먹어주고
냉동실에 차곡차곡 넣어서 쌓아두면
가을까정
먹을 수 있지요..
한국에서 돌아온 다음날이던가??
귀하신 분께서
농장다녀오신 후 한 박스 가져다 주셨답니당
고맙습니당~~~~
그리하여
블루베리를 이용한 파이를 만들어부렸지용~~~
아...
오늘은 타르가 아닌 파이입니당~^^
시작해보겠슴당~~
'두둥 둥둥~~~'
재료
밀가루 (all - purpose flour) - 250g, 2&1/2cups
엄니 있는 곳에 계신분들께서는 정제되지 않은 unbleached flour을 사용해주세용~
하이얀 밀가루는 엄니가 안 좋아하거덩요?^^
무염버터(unsulted butter) - 230g, 2sticks
*차가운 버터이어야 하구용~ 미리 작게 잘라주세요*
얼음물 (차가운 물) - 90g, 1/4cup+1/8cup
소금 - 4g, 1tsp
블루베리 - 7cups, 차마 g은 계산 못했지만서도 그득그득입니다
나중에 사진보삼~~~~^^
설탕 - 110g, 1/4cup
녹말가루 - 40g, 1/4cup
(굳이 없으시다면 생략가능합니데이~)
레몬 - 1/2개, 레몬즙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1큰술정도
계란노른자 - 1개
우유 - 1큰술
푸드프로세스에 밀가루와 소금 그리고 버터를 넣어주세요
푸드프로세스가 없는경우
페스트리 블렌더를 사용하시구요
둘 다 없다 하시는 님들~~~
걱정하지 마시라요~
사진처럼 두 개의 칼을 엇갈려 가며 버터를 잘라주시면 됩니다
가능하면
손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파이지라 스콘처럼 찬 성분으로 유지되어야 더욱 바삭한 질감을 얻을 수가 있답니다
위에 제시해드린 방법 중 어떠한 방법을 이용하시더라도
상관없으시구요
잘라진 버터의 크기는
조~~~오기
가운데에 올려놓았죠??
콩사이즈정도이면 됩니다
프로세스를 이용하시는 님들께서는
가볍게 purse 버튼을 아마도......7-8번정도?
눌러주시면 될 것 같네요
너무 많이 누르시면
버터가 초토화되어버립니당~~~^^
그런 후에 얼음물이나 차가운 물을 넣어주시면서
다시 버튼을 눌러주셔야 하는데요.
물을 따르시면서
동시에 purse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러한 이유로 이 과정은 사진을 못 찍었지요 잉......
앗.................!!!!!!!
놀라부리셨죠잉??헤헤..
바로 아래사진에 있는 과정을 하려다가 그만....
근데말이죠..
아픈 것 보다도 피 색깔이 넘넘 예쁜 빨강이였다는...헤....
울 신랑보면 또 혼나겄다
덜렁이아줌씨했다공...에공...^^
어찌되었든
이 엄니 피까지 보면서 만들었으니
지대로 보셔야합니당~~!
글코 맛나게 눈으로 드시길~~~~~
중요사항들어갑니당~
반죽을 절대로 넘 많이 터치하지 마세요
과정도 오랜시간 걸리지 마시구요~
사진정도의 뭉침정도면 적당하겠네요
반죽 뭉친거 보여드리려다가
그만 날에....흑.....
아이 ....아포......
작업대로 반죽을 부어주시고
얼추 이등분정도로 나누어주세요
앞에 반죽처럼
랩으로다가 꾹꾹 뭉쳐서 볼형태를 만들어주시공
그러신 후
뒤의 반죽처럼
편편한 원반으로 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밀기 편하겠죠??^^
다 하셨으면
냉장고에서 약20~30분정도 차게 해주시길~
두개의 원반 중 하나를 냉장고에서 꺼내시공,
덧밀가루를 작업대에 살짝쿵 뿌려주세요
위에는 유산지나 왁스페퍼를 놓으신 후
밀대로 준비해놓은 파이틀 지름에 맞게
열심히 밀어주세용~~
넘 열심히 하다가 힘드실라~~
살살하셔도 되지용~~
쪼께 오래걸려서 그렇지~^^
아궁....
파이틀에 옮겨놓는 과정 사진을 그만 놓쳐부렸네용...
아마추어 엄니...크....
에.....어떻게 말씀드려야 하남...
밀대로 밀어진 반죽을 다시 밀대에 걸치신 후 고대~~로 파이틀로 가져가셔서
다시 피면 되는데요...
이해하셨는감요??
아~~!!
이 포스팅 전에 파이카데고리에
하나더 포스팅이 있어요
타르이지만서도
똑같은 요령이니
한 번 보시면 참고가 되실겁니당~~~*^^*
옮기신 후 가장자리를 가위로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면 되겠죠?
정리된 가장자리를 일정한 형태로
손가락을 이용해서 모양을 내어주시면 되요~
그런 후
잠시 냉장고에 다시 넣어주세요~~~
이번엔 블루베리로 돌아가볼까요??
그득한 블루베리에
준비된 설탕과 녹말가루를 넣으시고
레몬즙도 넣어주셔야 겠죠?
레몬을 사용하시는 님들께서는
먼저 손가락에 힘을 주시고
레몬을 바닥에 놓은 후
꾸~~욱 눌러서 앞뒤로 밀어주시길~
그래야
짤때 즙이 더 잘 나오거든요~^^
에궁?
그러고 보니 아까 다친 엄지손가락에 붙인
밴드가 보이네용...?ㅋㅋㅋ
그런 후 손가락 사이에 놓고 다른 손으로
꼬~옥 짜주시길.
그리하면
레몬에 있는 씨가 손가락에 걸려서
내용물안에 들어갈 일이 었지용~
위의 세가지 내용믈
밀가루,녹말가루,레몬즙을 다 넣으셨으면
영차영차 저어서 잘 섞어주시공~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파이지를 꺼내서
그 위에 수북~~~하게 쌓아주세요~
와~~~~~~~~
넘넘 기분좋고 행복한 사진입니다
이 엄니에게는....*^^*
그런 후 다시 냉장고로 슝~~~~~
********이때즈음해서 오븐 미리 예열 들어가볼까요???^^***********
400도F (200도C)온도에 맞춰주세요~
충분한 예열은 베이킹에서 필수라고 자주 말씀드리고 있습니당~~
또 다른 반죽이 하나 더 남아있지요??
첫반죽을 밀때와 마찬가지로 덧밀가루를 살살 뿌려주시고
유산지를 대신 후 밀어주세요
그리고나서
엄니 맘대로 님들맘대로 타임입니당~~~
원하시는 쿠키틀로 잘라내시거나
아님 애플파이의 윗부분처럼 엇갈린 모양을 만드셔도 되지요~
원하시는 모양이 있으세요?
그럼
맘~~~대로 찍어보시길~~~~
아잉 좋아부려~~ㅎㅎㅎㅎ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파이를 꺼내서
블루베리 위에 원하시는 위치대로 장식해주시면 되지요~
모든 것이 끝나셨나요?
다시 냉장고안에 그대~~~~로 넣어주삼~~
글코 30분정도 기다리시면서
부엌정리하시기~~~!!홍홍홍~~~
차가워야지 더욱 바삭하다고 야그했기에~~~ㅎㅎ
요거이 왜 나왔냐구용??
ㅎㅎㅎㅎㅎ
서비스 타임입니덩~~^^
보통 쿠키틀로 반죽을 누를 때 붙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조~~오기 사진처럼 밀가루에 한번 콕~!찍어주고 난 후 컷팅을하면
아~~~~무 문제가 없답니당~~
알고 계신데 이 엄니가 넘 오버했나요 오늘도??
사실 저는 처음 쿠키틀을 이용한 베이킹할때
요런 팁을 몰랐었기에...
이해하삼~~~~~~*^^*
요건 지금 만들 파이와는 상관이 없는사진인디용~~
사실.....
쿠키커터를 사용하고 나면 남는 반죽이 꼬~~옥 있잖아요~^^
이 엄니도 평범한 아지메이기에
아까워서리
살짝쿵 바들바들...힝..
그래서 자투리반죽을 모아서 꾹꾹 눌러준 후
대 ~~충 4등분으로 나눠보았습니당~
저렇게 동글하게 말아서 길게 펴주신 후
두 가닥씩 꼬아주신 후
파이 구우실 때 같이 옆에서 구워주시면~~
파이과자가 탄생허지용~~~
조금있다가 보여드릴께요~
모든 준비가 끝나셨으면
예열된 400도F (200도C)에서 약 20분 구워주신 후,
여기가 끝이 아닙니덩~~~
350도F (175도C)로 바꾸어서 약 40분 정도 구워주세요~
아쿠~~
참참참!!!!!
굽기 직전에
계란노른자와 우유섞은물을 살짝쿵 발라주삼~~
에휴..
클날뻔혔시유~~ㅋㅋ
한여름의
오.리.지.널.블.루.베.리.파.이.입.니.다.
아코~~~~
넘 ..좋아....홍홍...^^
설탕이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달콤~~~하고
레몬즙올 인하여
새콤~~~하고 헤~~
아.......................
지금 다시 사진을 보아도
침샘에 침이
마구마구~~~ㅎㅎㅎ
아까 음청먹었거든요~~
물론~
울 신랑이꺼 남기공~^^;;;;;
햇살 가득한 창가에 놓인 카우치에 앉아서
이 엄니
박효신의 노래를 크게틀어놓고
느무느무
행복감에 젖어서 묵었답니당~~
그러다가
오늘 포스팅이 다른때보다
쪼께 늦어버린 거라요~~히~
파이지의 바삭한 결이 보이시나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차게~차게~
글코 될 수 있는 한
반죽에 손대지 않기~!
냉장고에 넣어두기~!
요것만 지켜주시면
맛보실 수 있어요~~~
'바스락 바스락....'
햐......
요거 한판은
진~~짜루
날려드리고 싶은디.....
아쿠???
아까 남았던 반죽으로 만들었던
파이스틱이지용~~~
블루베리파이안에 찍어서 먹어두
을메나 맛나는데용~~~헤헤~~
한여름의 맛입니다........
이 엄니의 가장좋아라하는
블루베리..........
난 널 너무 사랑해 ~~~
그래서 여름이 좋아~~~
요렇게 사진을 찍으니
꼭 체리같기도 하네요?
오븐속안에서 정말 잘 구워진 녀석들입니당~~^^
오늘하루 엄니가
여러분께 쏘아드리는 맘이니
받아주이소~~~~
글코
악랄가츠님께서
알려주셨네요
한국에는 태풍이 몰려온다공~~~
아니..
이 엄니는 갠적으로 쾌남가츠님이라고 부르는디~~ㅋㅋ
본인도 쑥씨러워하시공~ㅋㅋ
피부손질잘하시면
미남가츠님이라고 불러드린다고 했더니
글씨..
일찍주무시고 일찍 일어나시려나 이제는?? ㅎㅎㅎㅎㅎ
어찌되었든
비피해없었으면 좋겠어요
혹시나 가츠님 동네에만 태풍오는거 아니지용?
그랬다가는
이 엄니
여러님들로부터
화살 마구마구 맞습네당~~
책임지이소~~~ㅎㅎ
오늘 한국은 금요일???
와~~~
신나게 하루를 시작하시구요~
아자아자~!!!!!!!!!!!!!!!!!!!!!!!!!하시공~~
오후 4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이 엄니는 저녁준비해야겠어요.
오늘의 저녁은?
도미찜과 경빈마마님께서 반강제(?)로 시키신
빨간양파김치~~~~ㅎㅎㅎ
오늘
볼일보면서 걸었더니만
조금 피곤하네요..
이제야 시차가 적응 되려나....???
헌데
베이킹포스팅만하면
느무 지쳐버려서리...하아...
내가봐도 길긴 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