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자효소 유자청 듬뿍~손쉽게 유자차 만드는법

작성자haha|작성시간10.02.01|조회수535 목록 댓글 0

유자효소 유자청 듬뿍~손쉽게 유자차 만드는법

 

 

일이주전 친구로부터 노오란 유자를 5개 선물받았습니다.

감기기운이 있던 저는 이놈을 이쁘게 슬라이스해서 바로 유자차를 끓여먹을까하다가

다섯개를 한번에 다 끓여먹을수도 없고해서 설탕에 재워 보관하며 먹을수 있도록 하기로 했죠.

 

* 재   료 *

유자 5개, 설탕(유자 무게와 동량), 끓는물에 소독해둔 밀폐유리병

 

* 만드는 방법 *

 

 

1. 우선 유자는 굵은소금을 이용해 박박 문질러 씻은후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줍니다.

 

2. 유자를 4등분합니다.

유자 5개를 4등분했더니 20조각이나 나왔어요. *^^*

 

 

3. 4등분한 유자를 껍질과 분리후 알맹이에서 씨를 전부 빼줍니다.

씨와 함께 설탕에 재워두게 되면 쓴맛이 난다네요~

 

 

4. 겉껍질은 얇고 곱게 채썰어둡니다.

유자 5개의 겉껍질을 채써는데만 20분이 넘게 걸렸어요. --;

대단한 노동력입니다.  흐흐~

 

5. 알맹이는 씨앗을 빼내기 위해 터트려준 상태이기 때문에 아주 곱게 자르지않고,

뭉퉁뭉퉁 잘라두었습니다.

 

6. 이제 슬라이스한 겉껍질과 알맹이을 섞은뒤 동량의 설탕을 부어줍니다.

작년에 흑설탕이 더 좋을것 같아서 흑설탕으로 담아보았는데.... 맛도 덜하고 색도 안이쁘더라구요.

그냥 흰설탕으로 담는게 맛난것 같아요.

 

 

7. 이제 고루 설탕이 묻도록 버무려줍니다.

 

8. 밀폐유리병에 차곡차곡 담은뒤 상단에 설탕을 조금 더 부어 유자가 완전히 가려질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만든 유자차는 3-4일이 지난뒤면 바로 먹을수 있어요. 그 향이 얼마나 좋은지... *^^*

 

요즘 유자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이쁜 밀폐유리병에 담아 크리스마스선물로

주위분들에게 선물해도 좋을것 같아요.

 

 

Tip. 아~ 아까 빼둔 유자씨는 그냥 버리지 마시고,

청주를 부은뒤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스킨대용으로 사용하시면 천연화장품이 된답니다.

유자엔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부가 무지 부드럽고 촉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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