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 클래식 아이리스 식도 이상적인 무게중심에 중량감이 적당해 손목 피로감이 덜하다. 32.3㎝ 3. 클래식 수선화Ⅰ 식도(대) 어떤 요리에나 사용이 적합하다. 46.9㎝ 6. 클래식 수선화Ⅱ 일반 조리용 칼 단면에 홈이 있어 재료가 들러붙지 않는다. 31.4㎝ 8. 프로 나이프 토마토 나이프 속이 무른 채소나 과일 등을 썰 때 편리하다. 15㎝ 9. 에세이 들국화 식도 중식 스타일로 고기용 클리버보다 날이 가늘어 단단한 채소나 육류 썰 때 좋다. 28.7㎝ 10. 클래식 아이리스 과도 과일, 채소 등의 껍질을 벗기고 깎을 때 사용한다. 23㎝ 11. 시그넘 나이프 감자 등 채소나 과일 등의 껍질을 벗길 때나 썰 때, 자를 때 사용한다. 7.5㎝
■ 좋은 칼 고르기 손잡이는 손에 쥐었을 때 오래 써도 피곤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잡히는 것이 좋다. 칼을 들었을 때 약간 묵직하며, 검지와 중지로 칼날과 손잡이를 잇는 가운데 부분을 잡았을 때 좌우 균형감이 느껴지는 것, 칼 손잡이가 단단한 것이 안전하다.
■ 칼 안전하게 사용하기 움직이면서 규칙적으로 칼질을 해야 잘 썰리고 모양도 예쁘다. 채를 썰 때는 밀고 당기듯이 손을 가볍게 움직이고, 생선이나 뼈 등을 자를 때는 손잡이를 꼭 잡고 내려치듯이 한 번에 절단해야 모양이 반듯하다.
※ 칼 제대로 잡기 엄지손가락을 칼날 면에 대고 힘 있게 쥐는 것이다. 손잡이를 세 손가락으로 잡고 집게손가락을 칼날 옆면에 붙인 다음 엄지손가락을 반대쪽 칼날 면에 대고 쥐기도 한다. 딱딱한 재료를 썰 때는 칼 손잡이를 네 손가락으로 잡고 엄지손가락을 칼날 옆면에 살짝 댄 뒤 힘 있게 쥐거나 다섯 손가락 모두 사용해 주먹을 쥐듯이 잡아야 힘을 제대로 조절할 수 있다.
■ 칼 부위별 쓰임새
■ 칼 오래 사용하기 위한 보관법 특히 칼은 염분이나 산에 약해 과일이나 채소의 산 성분이 칼날에 그대로 남으면 녹이 생기기 쉽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미지근한 물로 닦고 마른행주로 물기를 닦아 칼집에 보관한다. 장마철이나 장기간 보관할 때는 식용유를 표면에 살짝 발라두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녹이 슨 칼은 스테인리스 스틸 세척제 또는 금속 세척제로 닦는다.
|
◈ 칼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
1. 예리하게 잘 길들여진 칼보다 무뎌진 칼을 그대로 사용할 때가 더 위험하다. 따라서 칼이 잘 들지 않을 때는 칼갈이를 사용하여 올바른 방법으로 갈아주어야 한다.
2. 용도에 맞는 적절한 종류의 칼을 사용하여야 한다. 조그만 과일이나 채소를 다루면서 일반식도를 사용한다면 그만큼 손에 위험이 가해지고 작업중에 무리가 따르게 마련이다.
3. 칼은 세척시 항상 다른 물건들과 구분하여 따로 세척하도록 한다.
4.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한다.
5. 칼날의 예리함을 알아보기 위해 손가락에 대보는 일은 없어야 하며, 이 경우 종이 등의 다른 재료를 이용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