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당번바꿔서 오늘 재택.
첫 당번이라서 엄청 떨림.
진상도 있었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잘 쳐냈다.휴..
내 일도 하려고 했는데 플친 신경쓰면서 내 일까지 하는 건 쉽지 않다.
오전에 근무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라희아빠의 부고.. 오늘 저녁약속 취소하고 하린이 일찍 하원시켜서 성남으로 출발.
제주도 간 가온이네 빼고 만세반이 다 모였다.
덤덤한 라희보니 더 안쓰럽다. 그래도 오빠들이 있어서 든든해보인다.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은 신나서 놀고..아직은 어린애들이구나..다시 느낀다.
11시에 집에 오니 애들은 씻지도 않고 잠듬.
나도 너무 피곤하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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