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 30분에 결혼식이라서 오전에는 일하다가 점심먹고 준비..저녁에 하니깐 하루종일 신경쓰이고,,낮에 뭘 할 수가 없네.;
하린이를 데리고갈까말까 출발 직전까지 고민하다가 혼자 갔다오기로,. 결정장애..이것좀 고쳐야지 원...
지하철로 1시간 20분.
결혼식가니 오랜만에 보는 선교사님들과 순장님들 너무 반갑고 모습들이 그대로라서 신기방기.
애들 없이 혼자 오니 편하긴하네..
애들데리고 온 분들은 애들 챙기느라정신이 하나도 없음. 8시까지 얘기하다가 집으로 출발~ 애들 좀 크면 다같이 태국에 가보기로.,
집에 오니 10시가 다 됐다. 진짜 피곤하다.
애들 재우고 오빠랑 얘기하다가 12시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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