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마태 7,1-5)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1-2절) 남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 대해서 완전하게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많은 경우에, 잘 알기 때문이 아니라, 선입견이나 보고 느끼는 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인간관계 안에 장벽이 쌓이게 되고 사람까지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1코린 4,5) 했다. 우리는 그 행위가 어떤 의도에서 이루어지는지 모르기 때문에 성급히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오직 하느님의 고유권한이다. 우리가 그 판단을 하려고 한다면 하느님의 권능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보려고 하지 말고,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남의 작은 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가리켜서 주님께서는 “위선자야!!”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선자라는 그리스말에서는 ‘패륜아, 사악한 자’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을 거스르는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이 과연 하느님 나라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입구에서부터 쫓겨나지 않을까요?
주님으로부터 ‘위선자야!!’라는 말을 절대로 듣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남에 관한 판단은 그만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판단과 심판은 하느님의 몫입니다.
작성시간:2022.06.20 조회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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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마태 7,1-5)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1-2절) 남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 대해서 완전하게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많은 경우에, 잘 알기 때문이 아니라, 선입견이나 보고 느끼는 대로 판단하기 때문에 인간관계 안에 장벽이 쌓이게 되고 사람까지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께서 어둠 속에 숨겨진 것을 밝히시고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1코린 4,5) 했다. 우리는 그 행위가 어떤 의도에서 이루어지는지 모르기 때문에 성급히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오직 하느님의 고유권한이다. 우리가 그 판단을 하려고 한다면 하느님의 권능을 침해하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자신을 바라봐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보려고 하지 말고,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깨달으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여전히 우리는 남의 작은 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가리켜서 주님께서는 “위선자야!!”라고 말씀하십니다. 위선자라는 그리스말에서는 ‘패륜아, 사악한 자’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 하느님을 거스르는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이 과연 하느님 나라에 당당하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입구에서부터 쫓겨나지 않을까요?
주님으로부터 ‘위선자야!!’라는 말을 절대로 듣지 않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남에 관한 판단은 그만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판단과 심판은 하느님의 몫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