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 뜯겨본적있나요? 없으면 말을 허덜말어. <삥뜯겼을때 대처법> 얼굴작은준수 님의 글입니다.
내딴에는 난 다컷다고 자부했을시절..
바로 중2때 저는 삥을 처음으로 뜯겨봤어요
그날은 시내에 갔다오는 날이였어요. 바지사러 친구와 함께 돈을들고 시내로갔어요
근데 맘에드는 바지가없어서, 그냥 스사찍고 뭐 먹고 돈이 4만원정도가 남았어요
근데 집에 오는길에 버스를탔는데 자꾸 뒤에 언니들이
우리를 쳐다보는듯한? 느낌이드는거에요
(저희도 2명 언니들도 2명이였어요)
우리가 집에 도착해서 내렸어요. 근데 그 언니들도 따라 내리는 거에요
하지만 나는 죄진게 없는 떳떳한 학생이기에 당당했어요
(절대 언니들을 갈구지않았어요 그때 언니들이 탈색하고 파마하고
뭔가 딱봐도 "아..일찐st이구나" 하고 느껴졌어요. 알아서 피했어요.)
근데 갑자기 어느 상가쪽에서 제친구를 부르는거에요
야,야, 일루와바
이때부터 뭔가 나는 불안했어요. 집에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친구가 가기에 저도 할수없이 갔어요
그러더니 너네 학교어디야?라고 물어보는 거에요
그래서 나는 당당하게"ㅇㅇ중학교여!"라고 활기차게 말했어요.
그니까 갑자기 표정이 확바뀌면서
야 잠깐들어와바. 하면서 상가 지하쪽으로 들어오라는거에요.
이때부터 나는 오줌이 매려워지기 시작했어요. 이만큼 불안했어요.
친구는 가만히있고 나는
싫어요. 왜요?
라고하니까 다시 온순해지더니
아~잠~~깐만. 진짜 잠깐만 물어볼께있어서.
이러는거에요 그니까제친구가
여기서 하시면 되잖아요.
라고하니까 다시 온순한양에서 앙칼진여우로변하더니
야 내가 ㅇㅇ중학교로 친구들 데리고 찾아가?
너 반죽여놔? 너 쪽당해볼래? 이러는 거에요.
지금같았으면 ㅅㅂ년ㅋ키도좆만한게.
라고 할수있지만 그때는 무서워서 따라갔어요..
그러더니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머리를 때리면서 제친구한테
야 돈내놔 하는거에요.
그래서 얘가 주섬주섬 돈을 주는거에요. 얘도 4만원이있었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날보더니 너 돈 있어?
없는데요.
나오면 죽는다?
..네?
내놔.
없어요. 라고하면서 이언니 눈을 쳐다봤어요
그때 이언니키는 160? 정도됐고 내가 쫌더 컸어요 그래서 이언니는 자존심이 상했나봐요.
갑자기 내 머리를 그언니의 투박한 손으로내리치면서
죽을래? 뭘 갈궈?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이때부터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니까
울지말고 지갑내놔. 이러면서 내 지갑을 낚아채가더니 4만원을 몽땅가져갔어요.
그래서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건 정말 안되요
엄마가 세탁소에 내라고 했어요 어어어어어어어어엉ㅇ유ㅠㅠ살려주세요
라고했어요 그니까
조용히하고 10분뒤에 나와?^^
확인하러왔는데 없으면 진짜 죽는다?
그래서 그언니들이 가자마자 집으로가면서 아빠한테 전화를 ㄱㄱ씽 했어요
아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삥뜯..어어엉ㅇ삥뜯겼어 오만원..ㅠㅠㅠㅠㅠㅠ죄다 털렸어
엉엉어엉 친구랑나랑 다 뜯겼어
나머리맞았어 두 대나맞았어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아빠가 경찰서앞에서 기다리라는거에요
그래서 경찰서에 갔어요. 그래서 사건경위서? 여튼 그런거 막썻어요.
근데 내가 막
ㅠㅠㅠㅠㅠ아빠근데 이언니들이 부모님한테 말하면 학교에 찾아온댔단말야..ㅠㅠ
라고 하니까 경찰 아저씨들이
그럼 아저씨들이 보호순찰 돌께.너 학교랑 학원 주위에 있을께
위험하면 전화해 바로 갈테니까
라고했지만 챙피하잖아요..ㅠㅠㅠ 그래서 그건 싫다 했어요...
근데 삥뜯는 애들 중에 바보같은언니가 교복을 입고있었고.
또 그교복이 어디 학교인지 전 알았어요.
우선 아빠가 우리 학교로 ㄱㄱ싱했어요
그래서 있었던일 말해주고
학생부 선생님들이 갑자기 울 아빠 오니까 나한테 잘해줬어요..ㅋ
나 삥뜯은 언니 학교로갔어요.
그니까 학생부선생님들이 사진하나하나 보여주면서 누군지 찾아보라했어요.
난 못알아봤는데 친구가 찾아서 그언니 데리고 온댔어요. 하지만 전 겁이났어요
그언니가 날 보고 무슨 해코지 할지 모르기 때문에요..ㅠㅠ
겨우겨우 그중에 한명을 만났어요.
그래서 막 말하다가 그 언니네는 내눈도 못마주치고 아빠가 삥뜯은언니 한테
아저씨가 널 경찰서에 넘기거나 그런건 하지않을께
이번 한번이니까 이렇게 넘기는거고,
아저씨가 진짜 무지 화났는데 좋게 넘어갈테니까
길거리에서 이 아이들 마주치면 눈도 마주치지말고 그냥 지나쳐.
만약에 아저씨 귀에 너내가 이 아이들 한테 무슨짓 했다는 소리 들리면
아저씨 가만히 않있을꺼니까. 알겠지?
라는 식으로 말을 했어요..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얘가
..네..죄송합니다. 이러고 우리한테 미안..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아빠가 나중에 집에가는길에
너 다음에 또 누가 삥뜯을라하면 아빠 강력계형사라그래. 라고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항상 당당해질수있어요.!!
(애들이 경찰서를 무서워해서 '강력계형사'라고 할면 알아서 사리더라구요..)
아! 그리고 아빠가 말해줫는데 삥뜯을때 얘내가 때리던말던
내가 얘내 때리는거 괜찮댔긔!~~
그니까 아빠가 움츠러 들지 말고 당당하랬어요.!!
글고 삥뜯기면 전화기로 112 눌르면 찾아온다고 해요!
그니까 112누르고
얘내 인상착의 이런거 알아낸 다음에 경찰서가고.
또 이거힘들면 사람 많은곳으로 가서 "삥뜯어요!!!!!!!!!!" 이런식으로 알리랬어요!
그럼 모두들 삥뜯기지 마세요! ㅃㅃ룽~
* 아 그리구 많은 분들이궁금해하 신건데,
돈 받으셨냐구 막 물어보셨잖아요. 돈은 안 받았어요...ㅠㅠㅠ
삥뜯은 언니들 부모님들이 다 사정이 안 좋으셔서..아빠가 안받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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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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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징뇨야 작성시간 09.01.26 언냐 나는 2처넌ㅋ.ㅋ한명은쥰트무섭게생겼고 일진st 한명은 초찌지리같이생겻는데 쥰트무셔운온니가 돈달래서 없다고하니깐 이천원만 이래서 후닥주고 튀엇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전 좀 날나리한테밟히구 총 4만원삥뜯겻긔......막 내가잇는데 시선유도하면서 훔치고 우리갈께 하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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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온 작성시간 09.10.31 저두 한번도 삥뜯긴적 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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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용뿐이지용 작성시간 09.11.18 나는존나일찐언니들이뜯을라할때객기부리면서건들건들거리니까존나울리학교일찐이름대면서걔랑친하냐면서존나까대서"아뇨전조용하게즐겁게지내는데요^^"이러고개기니까막지들끼리욕하다가가든데ㅋㅋ그냥개기셈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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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용뿐이지용 작성시간 10.01.08 저때가처음이긔며칠전엔열명가까이서또뜯을라했긔없다고개겼긔또난자유의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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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쉰녀 작성시간 10.02.17 나 100원 뜯겨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