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아이디라서 후기쓰는 것도 좀 불안덜덜하네요ㅜ 제가 잘못쓴게 없는거겠죠??ㅜㅜ)
후기시작!!
향수의 향자와 수자도 모르는 아이가 갑자기 조그마한 고체향수라는 것이 눈에 띄어 구입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2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달고서..ㅋㅋㅋ
결국 질렀어요~~올레~~ㅋㅋㅋ
이조그마한녀석을 택배로 받기는 너무 비싸서 우편으로 했는데..
이게 황정음오빠 황정남님과 저를 불안하게 할것이라고 그누가 상상을 했겠습니까ㅜ
오겠지 아니 올꺼야하고 있는데 안올때마다 불안을 했고. 판매자님도 걱정이를 하시고ㅋㅋ
그!런!데! 범인은 우리아빠...ㅡㅡㅋㅋ 가지고계시면서 말씀을 안하시니 알길이없어서;;
언니 죄송해요~♡
일단 주인공 고체향수님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는 아담아담사이즈!!
(그런데 저 낚인거있죠!?ㅋㅋ저투명액체가 향수인줄알고있었던거죠^^하지만 마음에들어요!!)
봉투에 고체향수와 힘겹게 낑겨 온 덤!!들ㅋㅋㅋ
덤도 주신다길래 너무 좋아서 맨날 우편함을 확인했었다는...;;
아~요즘비타민이 부족한걸느꼈는데 쏠라씨를 챙겨주시고ㅋㅋ
겨울이라 어디서든 트는 나으 피부를 제압해줄 수분크림챙겨주셨어요!!ㅋㅋ
감 사 해 요 ~ !!!
♡♡♡밀히 멜히클히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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