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가가베작성시간10.0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끝까지 애교가 넘치세요 ㅠㅠ♡ 옷은 저두 어깨가 좁아서그런지 흘러내렸었어요 그래서 안에 나시입구 댕겼는데.. 저 몸매 안 죽여요(?).. 글씨 진짜 잠올때 적어서 엉망이었는데 감사해요.. 다음번에 정말 꼭 다시한번 꼭 거래 하고싶네용♡ 참, 평일 9시 이후 연락은 글에 적어놨었는데ㅠㅠ! 제가 한번더 말씀드리기는한데 님껜 깜빡하고ㅋㅋ;(근데 왜 난 재미있었지?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