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공간이 없어서 유튜브 화질도 720p 이상으로 올릴 수 없고...카톡에 들어갈 때 마다 자꾸 저장공간이 1기가 이하로 남았다며 정리해달라 알림 뜨고... 사진도 못찍어서 (구구절절)
쭉빵클라우드에 사진 저장하러 왔다!!!!
이사하고 일주일간 식기랑 조리도구가 없어서ㅋㅋㅋ 바깥에서 밥 사먹다가
웍이랑 후라이팬 장만 한 날
마라탕해먹으려고 재료샀음
엥 근데 마라탕은 친구랑
허버허버 먹느라 사진이 사진이 없네^^
대신 마라탕 먹고 남은 재료로ㅋㅋㅋ
호화스러운 라면 끓여 먹은 사진은 있길래•••
역시 라면엔 콩나물이지.
주말에 늦잠자고 일어났는데
입맛없어서 냉파스타 만들어먹었음~!
근데 사진 왤케 입맛 떨어지게 생겼냐
맛있었는데.... 푸실리 + 닭가슴살 + 바질페스토 + 양상추 + 발사믹드레싱 = 존맛
저녁엔 피자스쿨 먹고 남은 피자 냉동한거 꺼내서
토스트기에 구워먹었음 방토 올리니까 완전 새피자같지않음? (아님말고)
오븐형 토스터 이래서 사는구나...
냉동 식빵도 토스터 넣고 구우면 겉바속촉 오져
당근에서 만원에 파는거 산건데
삶의질은 10만원어치 올라가서 행복해짐!
발뮤다? 다 필요없다 3분만에 빵이 새거됨
튼 샐러드 한 사발과...맛있는 식빵에 바질 페스토 발라먹었음
마라탕 하고 남은 우삼겹으로 덮밥~
하루에 한 번 과일 먹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가성비쓰레기 자취생은
후식으로 체리랑 방토도
깨끗히 뽀득뽀득 씻어먹었답니다....
양상추가 처치곤란이라 또 냉파스타...
카레우동과 트위터에서 핫했던 밀푀유 샐러드!
버터마늘드레싱 살짝 태웟지만 맛있었음
다음에 다시 도전해봐야지
또 샐러드...샐러드를 좋아하는게 아니라요
양상추 개큰거 한통을 샀더니 까도까도 먹어도먹어도 계속 나와서
매 끼 마다 먹을수밖에없는거에요...
비련의 1인가구ㅠ0ㅠ
이날 냉동 새우 시킨거 택배오는날이라
감바스 먹으려고 밤 9시까지 존버하고있었는데
기다리다가 너무 배고파서
쿠지라이식 라면 끓여먹고있었걸랑
근데 먹는와중에 새우배송와서 개빡침
3분만 기다렸으면....감바스 먹는건데ㅡㅡ
친구가 준 생일케이크
그리고 전날 못먹었던 감바스!!!!!!
면은 다 먹고나서 넣으려했는데
분명 먹고 나면 귀찮아서 안해먹을걸
알기때문에 걍 첨부터 면넣어버림
감바스인듯 오일파스타인듯 감바스같은 너~
그릭요거트 만들기
김치만들기
방울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기
이 3개를 하루에 진행해버린 멍청이
진짜 ㅋㅋㅋㅋㅋ힘들어 죽는 줄 알았음
튼 3시간의 고생으로
일주일 식량을 비축해뒀으니 만족따리~~~!
눈물의 겉절이와 짜파게티ㅠ
ㅋㅋㅋㅋㅋ밥솥으로 그릭요거트 만들고있어서
밖에나가서 햇반사옴ㅋㅋㅋㅋ
멍청아....밥부터 해놓고 요거트를 만들지...
오랜만에 천러라면~~~~!
...............노력에 비해 양이 창렬이네요
그릭요거트 다신 안 만든다...
아 유청 남은거 활용하는 꿀팁!
1. 세수
2. 라씨만들어먹기
나는 유청+우유 or 요거트 1:1로 넣은뒤
잼 넣어서 섞어먹었음 개인적으로 블루베리랑 오렌지마말레이드 쨈 넣은 라씨가 상큼하니 맛있었다.
레토르트 사랑합니다.
멸균 식품 사랑해요
자취생의 빛 멸균식품
냉장이나 냉동보관 안해도되고 유통기한도 길어서
쟁여먹기 딱 편함 저거는 소한마리탕인데
살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한끼 먹기 딱 좋음
내가 만든 겉절이로 김치볶음밥 해먹었음
사실 묵은지도 아니고
겉절이로 김치볶음밥...? 맛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김치국물이랑 고춧가루 때려넣으니
그냥 평범한 김볶밥 맛이었음
냠냠긋~.~
후식으론 바게트에 그릭요거트 듬뿍 발라서
토마토 절임 올려먹음
비오는날 빗소리 들으면서 먹으니까
진짜 여름을 입 안 가득 담은 맛이었어
토마토마리네이드 꼭 한 번 해먹어봐
좀 시들한 아스파라거스를 싸게 팔길래
사와서 구워먹은날 아삭아삭 짭짤하니 맛있었어
주인집 아주머니가 뭐 도와주셔서
답례로 드릴려고 산 참외인데 한사코 거절하셔서
어쩔수없이 내가 먹게되었음....꿀참외였다ㅠ0ㅠ
너무 맛있어~~~~~!
조금 작은 수박 집 앞 과일가게에서 3000원에 팔길래 호다닥 데려왔음.
3000원이면 뭐 별로 안 달면 무라고 생각하고
깍두기 담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사온건데
너무 잘 익어서 칼 대자마자 쩌저적
갈라지는거보고 예감이 좋았음
안달줄알고 사이다사서 화채해먹었는데요
수박이 꿀수박이었던거에요ㅠ0ㅠ
3천원에 이런 맛있는 수박을 사다니
이번 여름은 진짜 횡재의 달인가보다싶었음
캬~~~~~~~
달진 않지만 향이 끝내줬던 말랑복숭아🍑
청경채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는거 아냐 모르냐잉!
난 굴소스에 볶아먹거나 전골이나 마라탕에 넣어 먹는거밖에 몰랐는데 샐러드로 먹으면 진짜
식감이 다른 샐러드 야채들 압살함 개맛있어
청경채는 토마토랑 치즈랑 잘어울리더라👍
꼭 먹어봐줘 맛있는거 두팔이들도 다 먹어봣음 좋겠어
그럼 어제 먹었던 아침밥으로 끝낸다!
이번 달도 건강하게 알차게 값싸게 열심히 챙겨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