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 보러 간 곳에서 본 남자직원 잘생겼어서 계속 생각남..

작성자JB|작성시간26.06.12|조회수81 목록 댓글 0

내가 장소 착각해서 같은 회사인데 다른 사무실로 가서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엥 뭐지 하고 두리번 거리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 열고 남자가 나오는데 딱 보자마자 걍 와 잘생겼다 라는 생각이 그냥 자동적으로 들었음 키도 크고 좀 내스타일이었음 근데 그때는 면접 생각이랑 느닷없이 만난 내스타일남에 당황해서 눈피하면서 오늘 면접 보러 왔다고 하니깐 여기 아니고 반대편 건물 가면 된다고 말해줌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나와서 면접보고 나와서 집 오는데도 계속 그 남자 생각남,, 뭔가 여운이 남음 뭐 사귀고 싶다거나 그런 감정이 아니라 잘생긴 사람은 많은데 진짜 몇 년만에 내 스타일(?)인 사람 봐서 좀 쿵덕쿵덕 거리고 여운이 깊달까 오랜만에 맘에 드는 영화랑 전시보고 오면 버스타고 집 오면서도 계속 생각나고 여운 남는 그런 기분..ㅋㅋㅋㅋㅋ만약 거기 붙어서 같이 일하게 된다면 겁나 뚝딱될 것 같음;; 좆소라서 인원이 5-6명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은데 계속 같이 있으면 업무에 방해받는 거 아닐까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차라리 여친있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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