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는 소리형 때문에 자퇴까지 생각했고
대딩 때도 힘들어서 공부는 커녕 맨 뒷자리에 가방 끌어앉고 배에 집중함.
그래서 학창시절이나 시험치는 꿈은 악몽임
대졸 후 밖에서 한 번 지린 뒤로 설사형 됨. 이동 동선에 화장실 없으면 못 다님. 연애는 커녕 엄빠랑 집근처 놀러도 거의 안 감.
마트 가도 후딱 사고 나와야 함.
20분 이상 걸리는 곳은 지하철, 기차만 가능. 버스,자차ㄴㄴ
안정제랑 지사제 먹어도 안절부절 됨ㅠ
일 구하는 것도 한계 있음. 혼자 일하는 편의점 알바는 시급 3만원 줘도 못함.
나도 면허 따서 엄빠랑 국내여행 다니고픈데 절대 못할듯..
뭐 흔들다리, 곤돌라, 케이블카 못 탐.
미용실도 안정제 먹고 가야해서 몇 년에 한번만 컷트하러 감.
30 훨 넘었는데도 거의 모쏠이고 비행기 타 본 적 없음.
이번 생은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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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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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B 작성시간 26.06.15 나도 오쥼은 엉덩이 떼고 싸는데 밖에서 싸는거 진짜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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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12 헐..글 읽었는데 진짜 불편할거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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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진짜 그냥 이번 생은 망했어. 지렸어도 아무렇지않게 사는 사람 많겠지만, 나한텐 타격이 컸나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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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16 나도 과민성 심한데ㅠ 사무실같이 조용한 곳 앉아있으면 배에 가스 겁나차고 배 슬슬 아프고 집중안될정도임 ㅠㅠㅜ지금도 미치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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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B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그래서 조용한 곳 다 피하느라 취업도 제한적임. 영화관도 못 가고 잘 때도 혼자 자야하니깐...살기 어렵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