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아 나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

작성자JB|작성시간26.06.15|조회수156 목록 댓글 4

이 부서 온지 2년 넘었고 고연차들밖에 없어서 신규때 일 못한다고 앞담 까고 날 너무 싫어해서 인사도 안받아주고 했는데 지금도 내 바로 윗년차 중에 인사 안받는 사람 있고 똑같애
내 밑에 신규들 들어왔는데 나 일 못한다고 신규들 앞에서도 꼽주고 연차답게 하라고 하는데 이 말이 너무 숨막히고 정신병 올거같아
내가 멀리서 자기가 하는 말 못들으면 귀 안열고 다니냐고 사람들 다 있는곳에서 꼽주고 딱 3년만 채우고 퇴사하려고 했는데 지금 2년 좀 넘게 채웠거든 이직하고싶어서 자격증 다 따고 환승 이직 하려고 했는데 그냥.. 3년 채우는 동안 계속 일 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어
현실적으로 자취하고 돈도 벌어야하고..
부모님한테도 말 못하겠어 걱정하실거 같고 집안 형편이 좋은것도 아니라서 돈은 벌어야해
진짜 매일매일 울면서 일하고 병동에서도 매일 울어
울면서 죄송하다고 하니까 날 호구로 보고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아 수쌤도 방관하고
혹시 노조나 노동청에 신고해본 사람 있을까?? 댓글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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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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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6.15 신고는 안해봤지만.. 그정도면 그만두는게 맞는것같아. 2년 버티느라 고생 많았다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6.15 3 년은 해야 이직할때 풀 넓어짐 ㅠㅠ
    근데 저런데서 버틸 바엔 걍 그만두고 너 지키는게 낫다
    아 글고 간호부 먼저 가보는게 어때??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6.15 나도 꾸역꾸역 1년 채웠는데 너랑 진짜 똑같아... ㅋㅋㅋㅋㅋ 이젠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도 잘 모르겠고 일할때도 존나 멍함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6.15 2년 버틴게 대단하다.. 할만큼 한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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