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관계자는 "선수들이 막무가내로 그라운드로 나와서 불을 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자JB|작성시간26.05.26|조회수1,711 목록 댓글 72

키움 구단은 경기 후 "20분만 경기장을 사용하겠다"며 재차 훈련 허가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키움 선수들은 타격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고, 공단 측은 경기장 조명을 껐다.

결국 선수들은 훈련하지 못한 채 귀가했다.

공단 관계자는 "미리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일정이라 불가피하게 소등했다"며 "선수들이 막무가내로 그라운드로 나와서 불을 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 후 경기장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수일 전에 관련 내용을 알려야 하고,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오늘처럼 조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키움 관계자는 "프로야구에서는 경기 내용에 따라 경기 후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경기 후에 하는 훈련을 며칠 전에 신청하라는 것은 프로야구 현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요구"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구단은 경기 일마다 오후 11시까지 경기장을 대관하고 있고 오늘 훈련 역시 오후 11시 이전에 마칠 예정이었다"며 답답해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526176000007?section=sports/all



11시까지 대관이면 문제될 게 없는데 왜 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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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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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5.26 아니그럼 특타를 어캐함? ㅅㅂ어이없네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5.26 막무가내는 뭔 ;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5.27 new 엥 뭐야 그럼 사용 못하는 시간은 환불해줄거냐고 계산법 ㅈㄴ이상하네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5.27 new 막무가내 ㅋㅋㅋㅋ 선수들이 훈련좀 하겠다고 그라운드에 나온걸 막무가내라고 말하네
  • 작성자JB | 작성시간 26.05.27 new 야 근데 약속된 시간이 11시면 막무가내?????로 나온게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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