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준인데 먹산 별명에 대해서 아무 생각없어. 먹산 부심 같은거 없고. 모든 항준이가 다 잘먹고 많이 먹지는 않으니까.. 근데 내가 원래도 많이 먹고 잘 먹긴 해. 먹산 별명 생기기 전부터.. 어제 타팀팬 지인이랑 우리 홈경기 보러갔는데 이 지인은 맥주 한잔만 먹는다길래 그럼 나 혼자 김말국 먹겠다 했고 그 날 내가 점심부터 쫄쫄 굶고 야구장 간거라 김말국 두개 먹고싶어서 샀는데 그때부터 잡도리 아닌 잡도리가 시작 됨.. 아 진짜 왜 그렇게 먹어? 누가 먹산 아니랄까봐 아 진짜 대단하다 진짜.. 이런식으로 비꼬듯이 얘기하길래 아무것도 못먹고 와서 배고프다 설명했고 야구 보다가 중간에 앤티앤스 먹고싶어서 물어보니 자긴 안먹겠다고해서 혼자 다녀오겠다 얘기하니까 아 먹산 왜 그렇게 먹어? 도대체 언제 안먹어? 라고 ㅈㄴ 잔소리 아닌 잔소리 하더라고.. 나 먹는걸로 누군가한테 피해준적도 없고 먹는걸로 부심 이해 안되는 사람인데 사달라고 한적도 없고 내 돈으로 내가 맛있게 먹겠다는데 이게 저렇게까지 얘기 들을일이야? 경기는 이겼는데 기분 좀 잡쳤거든.. 내가 예민한거니?ㅠ 구구절절 써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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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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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06 먹산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 지 혼자 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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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06 아니 왜 먹는걸로 ㅈㄹ해 먹을땐 개도 안건드리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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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06 뭐야 지가 안 먹겟다매 남 먹는데 왜 고나리질이여 잘 먹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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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06 지한테 사달라한것도 아니고 남이사 김말국을 두 그릇 먹든 백 그릇 먹든 알빠야? 왤케 면박줌 지가 돈 보탠거 아니면 입 좀 다물지 심지어 쫄쫄 굶었다는데ㅡㅡ 수일아 신경쓰지말고 걍 먹고싶은거 다 먹어 알빠야? 그리고 같이 야구장 다신 가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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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B 작성시간 26.06.06 ㅈㄹ 남이사 먹는말든 개꼽 ㅈㄴ주네 다음엔 같이안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