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시리즈를 혼자 다녀왔어요
혼자라서 야푸 이것저것 못 먹어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1일차>
저의 야푸 선택은요? 육회김밥과 수제버거랑 감튀
신기한게 맥주 시키니까 이렇게 병째로 줘서 너무 신기했어
야푸가 맛있어서 맥주만 2L 마심.....
혼직이라 숙소비 아까워서 이틀 다 찜질방에서 잤어요
무인매점이라 컵라면에 맥주 또 마셔주고 쿨쿨 잠
<2일차>
찜질방 근처 감자탕집을 갔어요
시간이 비어서 사직 옆 cgv에서 군체 봤어요
텐동이랑 유자막걸리슬러쉬? 먹었어요
물회에 소면 추가
경기 끝나고 사직노래방이 생각보다 너무 짧았어서 (ㅜㅜ)
롯데리아 가서 간식 먹기
또 찜질방에서 컵라면 먹고 쿨쿨 자기
<3일차>
편의점에서 하이볼 3캔 사가서 마셨어요
짐검사에서 걸릴까 조금 긴장했지만 3일 내내 검사 안 함
후토마키 먹었어요
기차역 앞에 있는 떡볶이 소스 JMT
집 도착해서 편의점 페이커 라볶이? 그거랑 족발 먹고
드디어 집에서 편하게 쿨쿨 잤어요
송헌집 소세지 진짜 너무 먹고싶었는데 3일 내내 품절...
다음에 사직 가면 무조건 얘 먹을꺼!!!!!!!!!
아무튼 너무너무 즐거웠고 내년 클씨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싶네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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