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스틴의 이날도 홈런을 날렸다는 말을 듣더니 "또 쳤어요? 내가 홈런왕 욕심은 없는데, 오스틴 선수 정말 대단하다. 좋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잠실구장을 쓰면서... 정말 너무 좋은 용병이다"고 은근히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어 "1루에서 만나면 항상 장난도 치고 사소한 이야기도 한다. 항상 나를 보면 '좀 살살해라'고 한다. 나도 똑같이 살살하라고 한다. 오스틴이 타석에 있으면 무섭다"며 박수를 보냈다.
한국인이냐고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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