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맨날 야구 틀어놓고 똑같은 장면에 개노잼 스포츠로만 알았음 포수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어 걍 뒤에서 공 받는 사람 어디 팀에 속해있는지도 몰랐음 그냥 심판이랑 같은 계열인줄ㅋㅋㅋ 젤 허접 포지션인줄 알았다.. 깍두기같은 존재로... 근데 야구 보니까 ㅈㄴ ㅈㄴ 중요한 없어서 난리인 포지션인거에요 그리고 나는 포수콤이 생김
야알못시절 친구들이랑 야구 직관 가서도 도대체 뭐가 스트이고 볼인지도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은 ㅈㄴ 빨리 반응해서 뭐지뭐지 싶어서 친구한테 ㅁ물어보니까 심판을 보래 근데 제대로 뭐 보이지도 않고 공도 잘 안 보이고ㅋㅋㅋㅋ 6회쯤 지나면 개피곤해서 지쳤거든
근데 이제 야구 개개개존잼 직관 자리 없어서 못감 팀이 야구 개못하면 개쓰레기 스포츠지만 ㅈㄴ 잘해주면 도파민 풀충전 야르한 스포츠네요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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