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버스 앞에 사람이 한줄정도만 있길래 야선 퇴근길 처음 기다려봄
최지강이랑 4번(?)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키는 엄청큰데 얼굴이 매우매우매우작아서 놀람 왕대갈통옴
곽빈 얼굴진짜큼 위로됨 그리고 갸택연 진짜 개착하더라 내가 본 선수중에 유이하게 카메론씨랑 둘이 싸인 짱열심히 해주고 감.. 사진까지...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바빠서 무시하고 들어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내가 싸인받은 것도 아닌데 살짝 감동받음
그리고 멀리서 누가 나왔는데 사람들이 엄청 요란스럽게 반응해주고 씨큐(?)까지 와서 밀지마세요 해서 뭐지했는데 박찬호였음 스타여ㅋ
그냥 심심해서 써봤어.. 펜도 없이 덜렁 서있어서 어카지 했는데 옆에 두린이가 진심 1초도 고민안하고 자기펜 빌려줘서 맘이 따수웠다 끝
띄어쓰기여시아님여시일시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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