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선수노조에 드래프트와 해외 아마추어 FA 계약과 관련된 새로운 제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들이 제시한 제안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 가능하다. 선수 계약금 규모 축소, 고졸 선수 드래프트 지명 금지, 그리고 해외 드래프트 도입이다.
이 제안에 따르면, 사무국은 드래프트를 기존 20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줄이고 아마추어 FA 계약금 규모를 거의 절반 가까이 축소한 2억 달러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전부터 ‘뜨거운 감자’였던 해외 드래프트도 다시 테이블 위에 올려놨다.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를 제외한 전 세계 아마추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12라운드 2억 달러 보너스 풀 규모의 드래프트를 진행하자는 것이 이들의 제안.
메이저리그는 해외 아마추어 FA 영입과 관련해 지금까지 드래프트가 아닌 자유 선발에 맡기되, 각 팀 별로 할당된 보너스 풀에서 계약금을 쓰게 만들었다. 이제는 보다 더 정형화된 드래프트를 도입하자는 것이 이들의 생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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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드래프트 도입되면 지금처럼 한국 유망주들한테 돈 공격적으로 못쓸거임 지금은 국제 아마추어 보너스풀 안에서 계약이라 고액 계약금을 쓸수있는거고 이렇게 드래프트 시행되면 돈 락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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