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은 이날 공개된 영상 말미에 WBC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와 당부의 말을 남겼다. 그는 “WBC라는 진짜 큰 대회에, 몇 년 동안 우리나라가 성적이 좀 안 좋아서 그런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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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일희일비하지 않고, 대회가 끝날 때까지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싸우고 올 테니까 부탁드리고 싶은 게 한 가지 딱 있는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디어에서, 대회가 끝날 때까지 응원해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팬들은 물론이고, 국내 미디어들도 대회 마지막 경기까지 한마음으로 함께 응원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이다. 박해민은 “그러니까, 대회가 끝나고 결과가 안 나오면 그 질타는 모두 선수들이 받을 테니까 대회가 하는 동안만큼은 저희 선수들을 같은 나라 국민으로서 좀 응원을 해 주시면 선수들이 대표팀에 나가서 힘을 받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해민은 “(대표팀)선수들, KBO 모두 힘을 잘 합쳐서 한 마음으로 미국(8강 토너먼트)까지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까 (미디어들도)대회 끝날 때까지만 좀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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