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고 편의상 엔터침 (챔필, 사직, 엔팍은 아직 못가봄)
교통 (뚜벅이 기준)
잠실 라팍 > 랜필 고척 > 위팍 볼팍
뚜벅이에게는 경기장 앞에 지하철역이 있는 게 중요한데 잠실이랑 라팍은 특히나 역 코앞에 경기장이 있어서 다니기 제일 편함
시야
라팍 > 잠실 랜필 > 위팍 > 고척 > 볼팍
라팍은 파랗고 경기장 뒤가 산이라 시야가 확 트여있어서 눈이 제일 편함 잠실은 오렌지부터 네이비까지 층 안 나뉘고 전부 이어져 있는 게 좋아 볼팍은 신구장인데 거의 전 좌석이 시야방해석급이라 너무 아쉬움
분위기
잠실 > 랜필 > 위팍 > 볼팍 라팍 > 고척
잠실이 넘사같음 야구장의 정석같은 느낌 랜필은 경기장이 제일 웅장한 느낌이라 좋아함 위팍은 잠실 다음으로 해 질 때 제일 예쁨 고척은 확실히 자연광이 아니라 화사한 느낌이 덜 나고 뭔가 몽롱해 그치만 여름엔 제일 좋음
전광판
고척 > 잠실 > 라팍 > 랜필 > 볼팍 > 위팍
고척처럼 볼스트아카 단순하고 크게 써주는 거 좋아함 그리고 홈, 원정팀 라인업 둘 다 계속 띄워주고 타석에 선 사람 그날 기록 보여주는 거 좋아함 그라운드 상황 자세하게 띄워주는 거는 선호하지 않음 전광판만 복잡해지는 느낌이고 그거 보는 것보다 직접 그라운드 보는 게 더 빠르고 편함
경기장 내 이동 편의성
랜필 라팍 > 볼팍 > 위팍 고척 > 잠실
내외야 연결 되어있고 경기장 내부에서 1, 3루 이동이 자유로운 랜필 라팍이 제일 편함 볼팍도 마찬가지인데 여긴 좌석 표기를 헷갈리게 해놔서 자리찾기가 어려워
화장실 컨디션
볼팍 라팍 > 고척 > 랜필 > 위팍 잠실
볼팍은 최근에 지어져서 좋아 라팍은 화장실 칸 마주보는 공간이 넓고 조명이 환함 그리고 물이 엄청 시원해 고척은 칸이 많아서 좋음 랜필은 좁아 위팍 잠실은 좁고 정리 안되어있는 느낌
식음매장
랜필 > 볼팍 > 고척 > 위팍 잠실 라팍
2025까지의 기준으로 매김 랜필은 뭘 먹어도 맛있었어 볼파크도 다양하게 무난했던 거 같고 고척은 바로 앞에 백남옥손만두가 개맛있는데 경기장 내 식음 매장이 아니라 3등... 잠실이랑 위팍은 구장마다 대표 음식인 것들 먹어봤는데 항상 실망스러웠음 라팍은 김말국 맛있었어 이거 하난 잠실보다 맛있었는데 나머지 식음매장이 거의 휴게소 같은 느낌이었어 메뉴도 가격도
생각나는 건 여기까지다 챔필 엔팍 사직은 올해 가보는 게 목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