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영화 보구 왔어용!
보고 싶어서 계속 개봉만 기다렸던 영화 허삼관을 보고 왔습니다♡
중간쪽 좌석은 다 찼길래 그래도 뒤가 나을 것 같아서 뒷자석으로 표를 끊어서 갔더니, 직원은 별 말이 없었는데 글쎄 그 자리가 커플석이지 뭐에요!!ㅇㅅㅇ 커플을 위한 칸막이도 있었어요!
앉아서 영화를 보는데 칸막이가 있어서 그런지 옆에서 속삭이는 소리도 엄청 잘 들리고, 다른 사람들 눈치도 안 보고 영화를 볼 수 있더라고요!
허삼관이 참 보고 싶었던 영화이긴 했는데
커플석에 앉아서 그런지...
영화에는 집중하기 어렵고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가득하더라고요(ㅇ///ㅇ)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나왔는데, 오늘 커플석에 처음 앉아 영화를 본 건 영원히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너무 인상깊어서 그림으로도 그려봤습니다!
비루한 솜씨이지만 영화를 보면서 제가 느꼈을 두근거림을 함께 느껴주세요♡
댓글 (갈색이 작성자)
진짜 있는 자리..
이건 아닌것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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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