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 1일 저스트뮤직의 스타일링을 맡고 있는 절친한 김욱의 결혼식에 가서 '카니발갱'을 축가로 불렀다.
'카니발갱'은 "이 X년아 어디가 가지마", "퇴물 새X" 등 욕설이 나와 19금 판정을 받은 곡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식을 망치고 온것 아니냐"며 약간의 우려(?)를 드러냈지만, 현장 분위기는 생각보다 좋았다.
김욱과 그의 아내는 난생처음 접한 '힙합 축가'에 당황한 듯 보였지만, 이내 리듬을 타며 즐거워했다.
두 사람의 긍정적인 반응에 블랙넛은 노래 중간 "축하 드립니다" 등의 재치 넘치는 멘트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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