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먼저 잠들고 자러 들어갔더니 침대 머리맡에 양말 한짝이 있더라구요.
양말에다가 자위를 해놓고 안치우고 그냥 잠들었더라구요.
근데 그걸 강아지가 빨고 있었습니다.
깨워서 이게 뭐냐고하고 너무 화가나서 양말 얼굴에 던졌어요.
그랬더니 쫓아와서 왜 얼굴에 던지냐며 따지고 적반하장으로 방문잠그고 들어가더라고요.
안나오면 나 친정집가서 왜 싸웠는지 다 말한다니까 자위한건 당당한대 말하지 말래요.
저는 양말에 자위한게 너무 더럽고 왜 뒤처리를 안해서 강아지가 그걸 먹은게 너무 역겹고 혐오스럽다니까 저한테 좋게 대화로 해결하자며 왜 일 크게 만드냐네요.
미안하다고 했다가 또 따지고 들었다가 그게 미안한 사람 태도냐고 꼴보기 싫다고 나가랬더니 지가 시댁가서 아버님한테 왜 집 나왔는지 다 말했다네요.
쪽팔리지도 않나봐요 진짜.
솔직히 오만정 다 떨어져서 이혼 생각까지 드는 제가 오바인가요?
자위하는건 이해하는데 양말에다 자위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지 양말도 아니고 같이 신는 양말이었어요.
살다보면 별별일 다 있다지만 정 다 떨어지고도 어떻게 계속 결혼생활 이어가나요?
정말 속이 답답하고 저런놈이 내 남편인게 너무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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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창욱♥️ 작성시간 18.04.15 윽 아 진짜 개더러워 강아지는 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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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인의 밥상 작성시간 18.04.15 강아지가 먹은거도 평소에 먹여서 그런거 아니야? 양말자위라니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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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핸썸영앤리치매앤 작성시간 18.04.1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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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댕뎅이뎅댕이 작성시간 18.04.15 정액에서 좆같은 냄새나는데 강아지가 왜먹겠어 미친놈이 강아지 계속 먹인거 아닐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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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남충앱뒤짐 작성시간 18.04.15 양말이면 발페티쉬같은 성적판타지 있는사람 아니야?? 저 여성분은 그게 너무 싫었을수도 있음 그리고 그걸 결혼하기전에 얘기를 안했던것도 존나 배신감드는거같고 그냥 지손으로 자위하고 씻거나 휴지로 정리했으면 안됐냐 ㅁㅊ... 나같아도 소름돋고 환멸나서 이혼하자했을꺼같음